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원, 알고보니 '요식업 1세대' 집안..반찬 21가지 단골가게 소개
14,047 0
2025.04.25 10:05
14,047 0



[OSEN=최이정 기자] 주원이 10년 동안 방문한 가족 단골집을 공개한다.

오는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8회에서는 장르 불문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연기 철학과 소신을 밝힌다.

요식업 1세대 집안으로 남다른 미식의 피가 흐르는 주원은 해외 팬들에게도 추천하는 찐 단골 가게를 소개한다. ‘된장찌개냐 김치찌개냐’를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반찬 가짓수만 무려 21가지가 나오는 푸짐한 한상차림에 MC 최화정과 김호영도 감탄을 내뱉는다. 최화정은 “지금까지 갔던 곳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극찬을 했다고.

특히 드라마 ‘스틸러’로 인연을 맺은 주원과 최화정은 피보다 진한(?) 친분을 자랑한다. 주원은 어머니가 최화정의 유튜브 구독자 캔디라고 언급하며 “유튜브를 보고 ‘갓템들’을 주문하라고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크게 감동한 최화정은 어머니를 위해 즉석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그런가 하면 백골부대 조교 출신 주원은 지드래곤의 훈련병 시절 일화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주원은 지드래곤에 대해 “누가 봐도 걷는 데 힙합이었다”면서도 “나중엔 ‘칼각’으로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지드래곤의 훈련병 시절 모습은 물론 빅뱅 멤버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한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 ‘소방관’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주원은 “작품 할 때 어디에 집중해야 하느냐”에 중점을 둔다면서 “소방관 분들의 진심이 깨끗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직 진심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밝힌다. 아울러 CG 대신 실제 불 앞에서 영화를 촬영한 쉽지 않은 상황을 떠올리며 명품 배우 포스를 뽐낸다.

한편, 주원은 과거 드라마 ‘용팔이’ 촬영 시절, 극악한 스케줄에 이성을 잃을 뻔한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하지만 ‘용팔이’로 연기 대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는가 하면 “할머니가 모니터 요원”이라고 수상 소감까지 남겨 화제를 모은 바 “할머니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찍고 싶고, 돌아가신 뒤에도 그 마음은 똑같다”라며 할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91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1 00:05 4,0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05:46 28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05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276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62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63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44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7 05:05 1,294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629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22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39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45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25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50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23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09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0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887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60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73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