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상황 역전, 중국 “협상하려면 관세부터 취소해” 고자세
9,332 17
2025.04.25 09:51
9,332 17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중 관세를 145%까지 퍼부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율을 내릴 수 있다며 중국에 먼저 화해 제스처를 취했으나 중국은 “정말로 협상하고 싶다면 관세부터 취소하라”고 맞서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과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앞서 중국 상부무 허야둥 대변인은 “미국이 정말로 문제해결을 원한다면 모든 일방적인 관세를 완전히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중국과도 대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회의 참석자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나중에 공개해야 할 수 있지만 오늘 오전에 중국과도 회의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중국 상무부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협상은 없다"며 이를 전면 부인한 것.

미국이 중국에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데 비해 중국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상황이 역전된 셈이다.

무역전쟁 초기 미국은 모두 145%의 대중 관세 폭탄을 터트리는 등 일방적으로 중국을 때렸다.

중국은 보복 관세를 물릴 뿐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관세 폭탄 남발로 증시 등 미국 자본시장이 일제히 급락하자 트럼프는 전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45%의 관세가 매우 높다"며 "실제로는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에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밀었다.

그러나 중국은 "관세부터 먼저 취소하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naver.me/G9r4VMpq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5,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3 이슈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05:05 227
3027782 팁/유용/추천 어깨 교정 스트레칭 05:02 93
3027781 유머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04:58 142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2 04:54 310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3 04:50 398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3 04:46 495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3 04:44 280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1 04:44 49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3 04:42 490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1 04:38 293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744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219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5 04:18 570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1 04:17 290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8 04:12 641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2 04:00 411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5 03:53 912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1 03:46 1,222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1,916
3027764 이슈 미국 대학 수업시간에 염소랑 요가한 썰 3 03:41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