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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더 처절해졌다”...박지훈 ‘약한영웅2’ 오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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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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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HiK

오늘(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다.


‘약한영웅’ 박지훈, 다채로운 액션, 관계성 맛집

‘연시은’의 성장과 함께 더 깊은 열연을 펼칠 박지훈을 비롯해 려운, 최민영, 유수빈, 배나라, 이민재 그리고 이준영 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이 빚어낸 다채로운 관계성에 기대가 쏟아진다.

유수민 감독은 “‘Class 2’는 ‘화해’라는 키워드로 연시은이 한 발짝 더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고자 했다. 연시은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인물들은 친구도, 적대자도 섞여 있다. 그 과정에서 연시은이 겪게 되는 우정과 갈등의 과정을 즐겨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은장고와 연합을 대표하는 박후민과 나백진의 관계성 또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박지훈은 친구를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간 ‘연시은’의 두 번째 이야기를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그려낸다. 려운은 은장고의 질서를 책임지는 정의로운 대장 ‘박후민’ 역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최민영은 폭력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연시은을 보면서 처음으로 싸울 용기를 내는 ‘서준태’를 연기한다. 이민재는 박후민의 의리파 절친 ‘고현탁’ 역을 맡아 활약한다.

연시은과 대립각을 세우며 텐션을 높일 캐릭터들도 흥미롭다. 일진 연합에 소속되고 싶은 은장고의 정보통 ‘최효만’ 역 유수빈, 은장고 4인방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연합의 정점 ‘나백진’ 역 배나라 그리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연합 소속의 마이페이스 ‘금성제’는 이준영이 맡아 진가를 발휘한다. 웃음을 잃어버린 연시은이 새롭게 만나게 될 친구들과 또 어떤 관계성을 형성해 나갈지, 극한의 상황에서 만난 이들의 뜨거운 우정 서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유니크한 브레인 액션, 감정선도 깊어졌다

연시은의 뛰어난 지력을 활용한 유니크한 ‘브레인 액션’은 ‘약한영웅 Class 2’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Class 2에서 연시은의 액션은 더욱 처절해졌다”라고 설명한 유수민 감독은 “연시은이 싸우는 이유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에 더 집중했다. 또한 다채로워진 캐릭터들, 그에 맞춘 액션 콘셉트들이 충돌하는 상황이 보다 다이내믹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미술, 세트, 음악 등 작품 전반에 걸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약한영웅 Class 2’의 전반적인 미술과 공간은 원작의 결을 살리되, 최대한 리얼리티에 기반을 두고자 했다고. 유수민 감독은 “현실성과 장르성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안에서 특별함을 찾으려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간의 크기와 위치, 소품과 분위기 등 암묵적으로 계급이 표현될 수 있도록 설계한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인물들의 감정을 따라가는 촬영, 음악 역시 중요한 요소였다. ‘약한영웅 Class 1’은 ‘연시은의 성장담’을 중심에 두고 인물의 감정에 최대한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면, ‘약한영웅 Class 2’​ 는 장르적인 색채가 더욱 짙어진 만큼 인물의 감정과 동시에 미쟝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메라, 조명의 접근법을 달리 설계했다.

유수민 감독은 “Class1, 2는 결국 하나의 이야기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작품에 대한 접근법이 미세하게 다르기에, 음악 또한 그 중간의 간극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 이유 있는 자신감

2022년 공개와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킨 ‘약한영웅 Class 1’​ 은 지난 3월 25일 넷플릭스 공개 이후 4주 연속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부문 TOP 10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시은(박지훈)이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친구들과 유대를 쌓아가는 과정, 혹독한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배워나가는 처절한 성장통이 큰 울림을 선사했다.

학원물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계관에 유니크한 액션을 더해 성공을 이끈 유수민 감독과 기획총괄을 맡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약한영웅’ 연시은의 두번째 챕터를 완성한다.

유수민 감독은 “‘Class 1’이 ‘연시은’을 중심으로 한 관계성과 그들의 감정에 집중했다면, ‘Class 2’는 학원 액션 장르라는 색채가 뚜렷한 ‘보는 재미’를 강조했다”​ 라면서 차별점을 짚었다. 한준희 기획총괄 역시 “더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액션도 있지만, ‘약한영웅 Class 2’는 무엇보다 ‘연시은’이라는 인물의 다음 챕터이기에 더욱 깊어진 감정과 정서가 담겼다”​ 라고 관전포인트를 강조해 기대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4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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