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25일) 2심 선고..반성문만 130장 제출
3,765 10
2025.04.25 09:36
3,765 10

HTrwvR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호중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오늘(25일) 선고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 소병진 김용중)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반대편 도로에 서 있던 택시를 치고 도주했다. 사고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대신 자수했으며, 김호중은 17시간 뒤에서야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호중이 직접 음주 사실을 인정했으나,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유흥주점 방문에 앞서 일행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주류를 곁들인 식사를 한 사실을 파악했으나, 김호중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뒤 술을 사서 마신 일명 ‘술타기 수법’을 사용한 까닭에 검찰은 기소 단계에서 음주 운전 혐의를 제외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은 김호중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고, 김호중 측은 즉각 항소했다. 검찰도 양형부당의 이유로 항소했다.

김호중은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100장에 달하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며, 이번 선고 기일에도 30장이 넘는 반성문을 추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915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27 02.07 32,5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2,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665 유머 식탐이 엄청난 너구리 11:50 0
2986664 이슈 [슈돌] 정우 쌍꺼풀 생김 1 11:49 285
2986663 이슈 아이브 두번째 정규 앨범 <REVIVE+> 상세이미지 2 11:46 265
2986662 기사/뉴스 MBC, '故 오요안나 동기' 금채림 포함 기상캐스터 전원과 계약 종료[공식] 5 11:44 1,457
2986661 기사/뉴스 직장·육아 스트레스 퍽~ "찬 빙판이 뜨거운 해방구죠" 11:44 282
2986660 유머 있는 옷 계속 입었더니 환경운동가가 됨 1 11:44 555
2986659 유머 냥이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로판재질이라 합성해봤어.. 6 11:43 963
2986658 이슈 삼성전자, 설 연휴 이후 세계 최초 HBM4 양산 시작 11:42 283
2986657 기사/뉴스 DDP 관람객 10명 중 7명, 동대문 상권서 돈 써… 재정자립도 104% 2 11:41 232
2986656 기사/뉴스 이프아이, 타이베이 첫 팬콘서트 성황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 11:41 48
2986655 정치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 김보협 前대변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 11:40 128
2986654 이슈 올리버쌤 공지사항 160 11:39 9,981
2986653 이슈 엔화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혐짤 있음) 10 11:38 1,683
2986652 기사/뉴스 中서 日애니 '명탐정 코난' 코스프레·굿즈판매 금지 4 11:38 533
2986651 이슈 코스피 5,300 넘음 5 11:37 678
2986650 기사/뉴스 지드래곤 “다이소 안 가봤다” 충격 고백에…누리꾼 “맛 들이면 싹쓸이할 수도” 12 11:37 1,118
2986649 기사/뉴스 “금값 올라 팔았을 뿐인데 ‘계좌 동결’”…중고거래 자금세탁 ‘주의보’ 3 11:36 556
2986648 기사/뉴스 "아시아 여성이 영국 시대물 주연… 정말 상상하지 못했어요” 1 11:36 817
2986647 정치 "이성윤 의원이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추천한 것, 정청래가 대통령에게 해를 끼치려 한 것처럼 호들갑 떨 일은 아니다" 24 11:35 465
2986646 기사/뉴스 [속보] 가평서 군헬기 추락…인명피해 2명 5 11:34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