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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월세 최대 240만원에도 한강뷰로 '인기'…여성이 반한 임대주택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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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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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구의역 '리마크빌 이스트폴' 입주
한강뷰·보안·초역세권 삼박자…계약자 70% 여성
풀옵션에 아파트급 커뮤니티 시설·서비스 갖춰

 

[서울=뉴시스] KT에스테이트가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 조성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리마크빌 이스트폴' 전경. 구의역에 맞닿아 있으며 뒤편으로 한강이 보인다. 2025.04.25. (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 p

[서울=뉴시스] KT에스테이트가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 조성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리마크빌 이스트폴' 전경. 구의역에 맞닿아 있으며 뒤편으로 한강이 보인다. 2025.04.25. (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계약은 3분의 2 정도 진행됐고, (한강뷰가 있는) 남향 집은 다 나갔어요. 대부분 직장인이고 계약자 70%는 여성이죠."

 

지난 24일 오전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리마크빌 이스트폴'은 오는 26일 첫 입주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었다.

 

'리마크빌 이스트폴'은 '한강뷰'와 '아차산뷰'를 갖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일찍이 입소문을 탔다. 8개 타입 중 5개 타입의 세대를 직접 들어가 보니 남향은 전세대가 한강이 보이는 전망을 갖췄다. 북향도 푸른 아차산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리마크빌 이스트폴은 지상8층부터 20층까지 총 282세대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전용 23~47㎡(1~1.5룸)으로 구성돼 있다. 주차는 181대까지 가능하다.

 

월세만 가능하며 보증금은 1000만~2000만원, 월 임대료는 보증금과 면적과 조망 등에 따라 96만~240만원대다. KT에스테이트는 관리비는 평당 2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큰 D타입(47.24㎡)의 경우 약 30만원 수준이다.

 

서울 지역 오피스텔 평균 임대료(91만원)와 비교하면 저렴한 임대료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82세대 중 약 3분의 2는 계약됐고 한강뷰가 있는 남향 매물과 최소형·최대형평수부터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KT에스테이트 측의 설명이다.

 

리마크빌 이스트폴은 서울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으로 직접 연결통로까지 조성돼 2호선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구의역에서 강남역까지는 18분, 시청역까지는 22분이 소요된다. 강북 랜드마크급 복합 개발로 이루어진 이스트폴에는 영화관과 대형 슈퍼마켓, 프랜차이즈 카페 등 상업시설이 다수 입점 예정이라 '슬세권' 편의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서울=뉴시스] 리마크빌 이스트폴에서 전용면적 47㎡(1.5룸)으로 면적이 가장 큰 D타입 내부의 모습. 2025.04.25. (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마크빌 이스트폴에서 전용면적 47㎡(1.5룸)으로 면적이 가장 큰 D타입 내부의 모습. 2025.04.25. (사진=KT에스테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금까지 계약자 면면을 살펴보면 을지로 등 도심과 강남·송파 일대로 출근하는 20~40대 젊은 직장인이 가장 많고 대학생도 있다. 약 70%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소 높은 가격대의 임대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은 이유는 프리미엄급 신축 주거환경은 물론 보안 등 안전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정문이 구의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와 맞닿아있어 귀갓길이 매우 짧고 호텔 및 상업시설과는 동선이 분리돼 있다.

 

KT의 AICT 기술력이 접목된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안심보안 시스템이 가동된다. 원패스 시스템과 안면인식(워크스루)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보안설비를 갖췄다. 정문에는 무인택배함이 있어 안전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에스테이트와 KT리빙이 관리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전세사기 우려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8층 공용공간에는 ▲소셜라운지 ▲워킹라운지 ▲피트니스 ▲GX룸 ▲게임존 ▲루프탑 테라스 등 고급 아파트단지에서 볼 수 있는 300평 규모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원데이클래스 등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룸클리닝·세탁서비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세대에는 냉장고나 세탁기, 인덕션 외에 건조기, 전자레인지, 비데 등 더 다양한 빌트인가전이 설치돼 있다. 플랫폼침실 형태로 침대 설치 없이 매트리스만 있으면 되는 구조다. 일부 타입은 팬트리형 수납공간도 갖추고 있다. KT 인공지능 IoT 셋톱박스 기가지니가 도입되며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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