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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열린 인제 캠프레이크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음식을 조리하면서 농약 분무기에 소스를 담아 살포하고 있다. 오른쪽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
24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제군은 지난해 6월14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캠프레이크 페스티벌 홍보비로 더본코리아 자회사인 ‘티엠씨엔터’에 5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 축제를 홍보하는 영상 2편을 업로드 하는 조건이다.
이는 전체 예산 19억5000만원의 2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군이 축제를 준비하면서 쓴 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계약에 따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해 6월9일과 7월8일 두 차례에 걸쳐 ‘몇날 며칠 고생 좀 했습니다’, ‘축제 바가지요금에 지친 사람 주목’이라는 제목으로 각 13분 안팎 영상이 올라왔다. 두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 수 85만회, 56만회를 기록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30469?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