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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해커, KS한국고용정보 22GB 분량 내부 데이터 유출…다크웹서 15,000달러에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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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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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9일, 탈취된 계정을 통해 침입한 공격자는 내부 시스템 접근에 성공했고, 이후 임직원 정보와 관련 문서들이 외부로 대거 유출됐다. 

 

KS한국고용정보는 사건 직후 임직원들에게 발송한 내부 안내문을 통해 사고 사실을 공지했으며, 유출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 기본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중 일부는 암호화된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암호화되지 않은 고위험 문서들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임직원 사진, 근로계약서, 자필 서명, 급여명세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개인 식별 및 사칭 가능성이 높은 문서들이 대거 포함된 상태로 다크웹에 노출된 것이다. 

 

특히 수년 전 퇴사한 임직원들의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회사측의 개인정보 보관 정책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침해 사건을 넘어, 다크웹에서 유출 데이터가 실제로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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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KS한국고용정보에서 탈취한 것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판매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는 모든 이메일 계정 접근권, SQL 데이터베이스, 재무자료, 문서, 직원 신원정보가 포함된다고 설명돼 있었으며, 구매자와의 대화에서 파일 총 용량은 22GB에 달한다고 답했다. 판매자는 이 데이터를 15,000달러에 거래하며, 다크웹 상 익명 통신 수단인 Tox와 PGP 서명을 통해 연락을 받고 있었다.

 

(생략)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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