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보다보면 눈물나는 청주동물원 인스타그램
4,957 19
2025.04.24 22:05
4,957 19
https://theqoo.net/square/2896217562




orlOJo
tisUKm
오즈의 마법사가 준 녹색물을 마시고 용기가 생긴 사자처럼 가슴깊이 녹색공기를 채운 바람이는 용기를 가지고 주변 물건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보러온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준 바람 TVㅋㅋ덕분에 바람이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음!

Yxxwlr



iYaIFm
VzePjI
이유야 어쨌든 “길들인것에는 언제나 책임이 있다”는 어린왕자속 여우의 말을 떠올려 봅니다




rdIdRr

FPwyhe

사육사를 보자 직지는 평소처럼 다리를 성큼성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사육사의 품에 쏟아지듯 안겼습니다. 16년전 희미한 기억이지만 직지의 어릴적 행동이었습니다. 흰머리 가득한 노령의 사육사는 목이 메이는 것이 민망했는지 무슨말이라도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야생동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야생동물을 어려워해야한다는 어떤분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POuhJy

gJqgAd

그 후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사람이 그리 무섭지 않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달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을 햇살아래 한적하게 일광욕하는 수달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도 편하게 합니다. 보이는 것을 스스로 결정한 수달은 자신감이 넘치고 행동이 풍부해졌습니다.




MEVSZy

AlsFDO

남극평화조약을 설명하며 “남극은 어느 나라 땅일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한국요 칠레요 미국요...각 나라가 소유한 기지와 국경을 예상했지만 아이들은 역시 작은 어른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어려보이는 아이가 “펭귄의 땅이예요" 라고 품격있게 말하는 순간 공감어린 웃음소리들이 터져나왔습니다. 희망은 변화의 씨앗입니다




tgPTIO
UNWDXU
삵이라는 단어의 첫만남은 교과서속 김동리 소설 “붉은산”이었다. 삵은 주인공 이름이었고 강렬했던 마지막 장면은 삵이 만주 들판에서 “삵처럼 기역자”로 꺾여 조국을 그리워하며 죽어가는 모습이었다.

삵은 기역자로 꺾일만큼 유연한 고양이과 동물이고 이땅에서 호랑이, 늑대, 여우가 모두 사라지는 동안 살아남았다. 어려웠던 시절 헐벗은 붉은산에서 살아남은 우리와 삵은 공통점이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88 00:34 24,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6,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9,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4,1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615 이슈 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 22:08 42
3039614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최가온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22:08 14
3039613 이슈 트위터 자동번역으로 알게 된 사실 22:08 49
3039612 유머 일본 잼회사가 공개한 레시피 22:08 108
3039611 기사/뉴스 [국내축구] 포메이션 정보 제공과 기자회견까지' 조금씩 발전하는 WK리그, 중계진 지각은 '옥에 티' 22:07 16
3039610 유머 후원을 난생처음 받아보는 연예인들 1 22:07 268
3039609 기사/뉴스 오리온, 수요 증가로 껌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4 22:07 175
3039608 이슈 캬바쿠라에 20억엔 바친 일본인, 손해배상 소송걸었으나 기각 4 22:06 144
3039607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낮보다는 밤 (Night Rather Than Day)" 22:06 19
3039606 이슈 [KBO] 주루코치, 덕아웃에서 다 돌아가라고 하는데 3루 가는 박승규 9 22:04 719
3039605 이슈 뎡배 온에어 반응 좋은 오늘 첫방한 예능 10 22:04 1,400
3039604 이슈 [KBO] 박승규 3루타 구자욱 원태인 반응 22 22:01 856
3039603 이슈 TWS (투어스) 'OPENING SONNET : star-cross'd lovers' 2 22:01 82
3039602 이슈 우타다 히카루 미국 앨범 1,2집 리마스터 CD & LP 발매 22:01 75
3039601 이슈 남편은 조선소 노동자입니다. 배에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무슨 부품을 만드는지 몇 번 설명을 들었지만, 여전히 기억은 하지 못합니다. 저는 인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 울산에 와본 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남편과 같이 살기 위해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도시에 왔습니다. 남편에게 말하거나 내색한 적은 없지만, 이사를 와서도 한동안 걱정이 많았습니다. 3 22:01 1,223
3039600 유머 (김해)왕세자 초단기 폐위 위기 4 21:58 1,222
3039599 이슈 오타쿠들 사이에서 꾸준히 말나오는 국내 가챠샵 이슈 근황.twt 20 21:54 2,126
3039598 유머 라떼에 대유행했던 발고문 신발 15 21:54 2,908
3039597 유머 김혜윤이 본인 엄마에게 인사시켜주고 싶다는 동료배우.jpg 8 21:54 1,954
3039596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8 21:52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