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키스탄, 인도와의 모든 무역 중단…印, 파키스탄 외교관 추방(종합)
25,181 6
2025.04.24 20:32
25,181 6
[스리나가르(인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파키스탄은 24일 인도 국민에 대한 비자를 취소하고 모든 인도 소유 또는 인도 운영 항공사에 대해 파키스탄 영공을 폐쇄했으며 제3국을 통하는 것을 포함하여 인도와의 모든 무역을 중단했다.

이번 보복 조치는 카슈미르에서 26명의 사망자를 낸 무장괴한들의 치명적 공격의 여파로 파키스탄 국민에 대한 비자를 중단하기로 한 인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22일의 공격은 30년 넘게 반인도 반란을 일으킨 이 지역의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수년 만에 최악의 공격이었다.


이러한 파키스탄의 발표에 앞서 인도 역시 이날 인도는 24일 카슈미르 분쟁 지역에서 26명의 사망자를 낸 치명적 공격의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고 비난하며 파키스탄 외교관 여러 명에게 뉴델리를 떠날 것을 요구하는 한편 파키스탄에 주재하는 인도 외교관 일부에 소환령을 내렸다.

바크람 미스리 인도 외무장관은 23일 밤(현지시각) 양국 외교 공관 직원 수를 5월1일부터 55명에서 30명으로 감축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인도가 파키스탄에 대한 외교 공세를 펼치면서 최대 라이벌인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인도는 또 파키스탄에 대한 주요 물 공유 조약을 중단하며 파키스탄과의 주요 국경을 폐쇄하는 등 외교적 조치를 취했다.

파키스탄은 그러나 양국 국경 간 테러리즘을 지원하고 있다는 인도의 비난을 부인하면서 카슈미르 저항세력이라는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무장단체가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은 24일 인도의 행동에 대응, 민·군 고위 관리들로 구성된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인도는 의혹을 제기하며 무책임한 조치를 취했다. 지금까지는 인도의 행동이 정적이지만 앞으로 동적으로 바뀌면 파키스탄 역시 그에 대응하는 동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0506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54 00:05 11,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56 이슈 프로선수 아빠 유전자 물려받아 스파이크 쳐버리는 딸.jpg 15:01 373
2960055 이슈 올데프 애니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드레스 가격 8 15:00 821
2960054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2 15:00 706
2960053 유머 작년 K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줬어도 납득갔을 것 같은 출연자 2 14:59 729
2960052 기사/뉴스 “8시15분 등장한 에스파, 일본 모욕” 황당한 음모론에…방송국 해명 6 14:59 230
2960051 기사/뉴스 80대 남성 범한 40대 중국인…또 70대 남성 추행 2 14:59 233
2960050 이슈 공포 체험하다가 찐 눈물 흘린 아이돌 14:58 323
2960049 기사/뉴스 관광상품 만들고 항만 고치고… 지자체 ‘크루즈 개발’ 러시 1 14:58 126
2960048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 6 14:58 837
2960047 이슈 항복하자 항복하자 죽지도 말고 2 14:57 377
2960046 기사/뉴스 "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3 14:57 698
2960045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해피엔딩… 4.7% 자체최고 2 14:56 154
2960044 기사/뉴스 “5만원 안 주면 너 신체 사진 뿌린다”…장애인 여성 협박한 남성 ‘징역 2년’ 14:54 120
2960043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339
2960042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18 14:52 465
2960041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17 14:51 707
2960040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디스 버전) 2 14:50 299
2960039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5 14:50 200
2960038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8 14:48 1,299
2960037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