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표가 군 복무 중인 아들 정지웅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표는 4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웅이가 휴가를 나왔다. 오늘 전역하는 친했던 선임이랑 점심도 먹고 놀겠다고 데리러 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좀 서운했는데 아침 일찍 데리러 나가지 않아서 좋기도 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휴가를 나온 정은표의 첫째 아들 정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군 입대 후 30kg 감량에 성공한 정지웅은 나렵해진 턱선과 훈훈해진 비주얼을 인증했다.
정은표는 “용산역 근처에 있는 군인들한테 싸게 해주는 호텔을 예약 했다고 가족들 다같이 호캉스를 하자고 한다. 내일은 훤이랑 하루 놀아 주겠다고 해서 체험학습 신청을 했다. 하은이는 시험기간이라 함께 못하지만 가족들한테 큰 추억을 만들어 줄 거 같다”라며 “그동안 아껴서 몇 번 더 휴가가 있는데 그때는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해야겠다. (아들 다음 휴가에는 집에 오지마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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