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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태연, ‘日 콘서트 취소’에 분노···직접 성명문 게시했다[스경X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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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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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도쿄 콘서트 취소 사태에 대한 피드백과 보상을 촉구하는 팬들의 성명서를 공유했다.

24일 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태연 글로벌 팬 연합이 공개한 ‘태연 콘서트 ‘The TENSE’ 도쿄 취소 사태에 대한 피드백 및 보상 촉구 성명서’ 전문을 게재했다.

태연의 글로벌 팬 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태연의 투어 ‘The TENSE’ 일본 공연의 일방적인 취소 및 그로 인한 팬 피해 사태와 관련하여 피드백을 요구했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취소 통보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한다”며 “이런 미흡한 대응은 팬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심리적 피해를 초래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공지 방식을 비판했다. 또한 “현재까지도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 또는 구체적인 보상 방안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공식 사과와 보상 대책 발표를 촉구했다.

태연 글로벌 팬연합은 ‘본 사태에 대한정확한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SM엔터테인먼트 1센터 및 관련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징계를 시행할 것’, ‘아티스트 태연의 공식 채널을 통해 본 사태에 대한 공식 사과문과 성명을 발표할 것’, ‘일본 공연 취소로 인한 팬들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안을 마련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향후 진행될 ’The TENSE’ 투어 일정에서 유사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노리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운영과 명확한 공지를 이행할 것’, ‘‘The TENSE JAPAN’ 공연의 신규 일정 발표 여부 및 향후 개최 계획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SM 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공지하고 그에 대한 안내를 조속히 실시할 것’ 등 다섯 가지 사항을 SM엔터테인먼트에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해당 사태와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에게 잘못이 왜곡돼 전가되는 상황을 강력히 경계한다며 아티스트가 직접 팬들과 소통해야 하는 부담을 지지 않도록 보호하고자 한다”며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지난 17일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2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더 텐스’(The TENSE) 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시아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재가 일본을 향해 수송 중이지만 현 시점에서도 일본 국내에 도착하고 있지 않고 공연 실시를 향한 충분한 준비를 정돈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 되고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모색해 왔지만 만전의 상태로 공연을 개최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공연 취소의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태연은 팬 소통 플랫폼에 허탈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연은 “일본 공연 취소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원(팬덤 명) 걱정되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라며 “이 상황이 너무 싫고 소원에게 미안하다. 모든 이의 노력과 기대감으로 만들어진 내 공연이 한 순간에 날아가버리고 도둑 맞은 느낌이고, 허무하고 허탈한 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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