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달청 직원 유흥주점 접대...소방관용 '불량 장화' 의혹 확산
16,374 9
2025.04.24 13:42
16,374 9

https://youtu.be/KLYnQH2hFgk?si=7ikvjKC_bK46Nw1M





유흥주점에 남성들과 여성 접객원들이 모여 앉아 있습니다.

불량 방화 장화 납품 의혹을 받는 업체가 지난 2018년 4월 경기 안산에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조달청 공무원 2명이 있었습니다.

당시 만남에 참석한 해당 업체 전 직원 백성욱 씨는 식당부터 유흥주점까지 2백만 원 넘는 회삿돈을 써 두 사람을 접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청탁 금지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백성욱 / 소방 방화 장화 업체 전 직원 : 납품에 이러이러한 건이 있다고 저희도 말씀을 드렸어요. 드렸는데도 별 반응을 안 하시더라고요. 반품을 받던가 위약금을 물게 할 수 있는 위치에 계신 분인데. 전혀 제재 없이 최저 입찰가도 알려주시고.]

자리에 있었던 조달청 직원 A 씨는 아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개인적인 자리였다며 해당 업체에 특혜를 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부산경찰청은 업체 전 직원 백 씨가 접수한 사건을 수사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종결 처리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경찰은 백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면서 수사를 재개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백 씨는 수사에 협조하고, 혐의가 있다면 자신도 처벌받겠다는 입장입니다.

[백성욱 / 소방 방화 장화 업체 전 직원 : 아들한테 창피하기 싫어서 이거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첫 번째하고, 두 번째 수사기관에다가 알려도 별다른 소식이 없어서 제가 말씀드리게 됐어요.]

소방청은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 구매 현황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 청구 등 추가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YTN 차상은 기자

촬영기자 : 전재영
디자인 : 박유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843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4 02.15 32,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6,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236 이슈 미국의 팁문화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는 영상 08:41 304
2995235 기사/뉴스 최대철 "내가 주말극의 박보검, 주말드라마만 8편째"(라디오 스타) 08:40 233
2995234 유머 에버랜드야.. 진짜 이런 행사 하지 마라.. 우리가족 너무 힘들었다.. 7 08:40 870
2995233 이슈 왕사남 과몰입러들 : 이홍위(박지훈)에게 국민투표로 다시 왕좌를 돌려드리자 1 08:39 270
2995232 이슈 왕사남 보고나면 더 끌리는, 조선시대 대체역사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면 차라리 이런 작품으로.txt 4 08:39 276
2995231 유머 펭귄이 남극의 '신사'인 이유 2 08:39 193
2995230 이슈 밀라노에서 피겨 페어 금메달 걸어보는 카메나시 카즈야 1 08:38 487
2995229 이슈 밀라노에서 재회한 버모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 2 08:35 612
2995228 이슈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2005년 수능시험지 11 08:33 1,093
2995227 이슈 푸바오가 아직 애기고 영원한 아기판다긴 한데.... 🙄 6 08:33 755
2995226 이슈 중국 상황이 생각보다 더 안 좋다고 함 16 08:30 2,370
2995225 유머 아줌마 아니야 08:21 542
2995224 유머 문자 대신 전화하는 사람들 5 08:19 1,784
2995223 유머 K9인지 모르게 포장해주세요 5 08:16 2,398
2995222 이슈 일개 교환학생이 세계적인 인기가수 만들어 낸 썰 푼다 5 08:14 2,251
2995221 유머 와 나폴리맛동자 ㅈㄴ 용할 거 같애 4 08:10 1,770
2995220 이슈 초보 엄마 시절 아이바오 ❤💛 19 07:49 1,912
2995219 정보 EBS 특집 다큐멘터리 - 나는 조선의 왕, 단종입니다 1 07:48 1,224
2995218 유머 유치원에서 끝내주는 하루를 보낸 강아지의 하원길 6 07:46 3,268
299521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05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