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은 한국 영화가 어려운 시기에 트리플 천만을 기록한 마동석을 향한 기대감에 대해 "저한테 많이 걸지 마시라"고 너스레를 떨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이어 "'범죄도시' 시리즈는 내년 쯤에 촬영할 예정이다. 원안 작업은 제가 다 해놨고, 대본 작업을 4명의 작가가 4편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 중에 잘 나오는 것부터 공개할 예정이다"이라며 "현실 베이스로 나올테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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