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경규, 딸 예림 결혼식에 유재석·강호동만 초대 "씀씀이 큰 사람만.." ('옥문아들')
25,939 12
2025.04.24 09:57
25,939 12

aBgkfW

오늘(2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출연해 딸 이예림과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경규는 "딸 예림이 나의 재치있는 말 솜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면서 딸을 폭풍 칭찬해 '딸 바보'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또한 이경규와 이예림이 '연예계 사이 좋은 부녀'로 소문난만큼 끈끈한 부녀 관계의 비결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이에 이경규는 "단 한 번도 딸을 혼낸 적이 없다"며 "소 닭 쳐다보듯 조용히 지켜볼 뿐, 잔소리나 간섭은 일절 하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자녀 교육관을 밝혔다.

이를 듣던 옥탑방의 6MC(김숙 송은이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는 조심스레 "딸한테는 안 그러는데 왜 우리한텐 호통치냐"며 반문했고, 이경규는 "예림이는 내 자식이고 너희들은 남이지 않냐. 너희가 내 자식이냐"며 극대노, 예능 대부 특유의 호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한편, 딸의 연애사와 결혼에도 일절 간섭하지 않았다고 밝힌 이경규는 "오히려 결혼식 흥행을 위해 두 발로 뛰었다"며 딸 예림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하지만 이경규가 아끼는 예능 최애 후배 홍진경은 물론,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는 딸 결혼식에 초대되지 못했다고. MC들은 "왜 딸 결혼식에 우리를 초대하지 않았냐"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이를 잠자코 듣고 있던 이경규는 "씀씀이가 큰 사람들만 소수 정예로 불렀다. 그래서 유재석과 강호동을 부른 것"이라 말하며 청첩장 돌리는 기준을 정리했다. 이에 짠남자 김종국도 조용히 인정하고 말았다는 후문.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698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4 03.16 2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81 기사/뉴스 "문 잠겨 있다" 15분 만에 철수...119 신고하고도 숨진 30대 공무원 1 00:38 266
3023180 이슈 80년대 운동회 모습 00:35 175
3023179 기사/뉴스 “없어서 못 샀는데, 이젠 영영 못 산다”…출시 3개월 만에 ‘판매 종료’된 360만원 폰 3 00:35 925
3023178 유머 ㄹㅈㄷ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삼촌 홀리는 아기 2 00:31 638
3023177 정보 후레쉬베리 2봉지로 호텔급 딸기케이크 만들기🍰 8 00:29 1,209
3023176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00:29 88
3023175 이슈 역주행중인 있지(ITZY) 댓츠노노 물 들어올때 확실하게 노젓는 JYP 2본부 블룸 8 00:28 623
3023174 이슈 넌 나를 고치려 하지 않아서 좋아 1 00:27 732
3023173 이슈 진짜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반일 강도가 제일 높을 때가 어린이 시절이 아닐까... 나 11세때 주왕산에서 모르는 아재들이 "역시 일본카메라가 최고야" 이러길래 가서 파이트 뜰려고 하는걸 엄마가 간신히 말림 4 00:27 650
3023172 기사/뉴스 1500원 뚫린 환율…“시장 손 떠났다” 17 00:26 1,449
3023171 유머 고양이 숨숨집 만드는 방법 00:24 327
3023170 유머 할머니댁 뒷마당 구경하는 인절미형제 6 00:24 530
3023169 유머 거기 짓는다고? 한강뷰 꿈도크다 5 00:20 1,245
3023168 이슈 미팬 현장에서 여자팬들 함성 터지게 만든 여돌의 챌린지💇‍♀️ 1 00:20 455
3023167 정치 곽상언(노무현 대통령 사위)가 말하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폭압성' 4 00:20 522
3023166 유머 [먼작귀] 3월에 관해 얘기 나누는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00:19 203
3023165 유머 이시각 ocn 상황 36 00:17 5,171
3023164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밀회" 2 00:16 245
3023163 기사/뉴스 "주식 판 돈으로 뭐하겠냐"...'다주택자' 황현희, 버티는 이유? 5 00:16 822
3023162 이슈 hrtz.wav(하츠웨이브) 1st Mini Album [The First Wave] Concept Photo 1 00:15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