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대신 정장을 입고 공수처에 출석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했지만 여전히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그때도 기억을 못 했고, 지금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당시 공수처 수사관들이 저에게 '하루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푼다, (비밀번호를) 넣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의 변호인은 '아니다,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넣어라' 해가지고 당시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경황없이 그것을(비밀번호를) 넣다 보니 제가 기억을 못 하고, 또 내일이면 공수처 가서 바로 암호가 풀어진다니 그걸 기다리고 있다가 지금까지 오게 된 겁니다."
"구명로비 의혹은 전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 수사가 끝나고 나면 이것을 최초에 제기했던 박균택 민주당 의원과 김규현 변호사는 반드시 거기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임 전 사단장이 포렌식 참관 과정 녹음을 요구하면서 결국 오늘의 포렌식은 불발.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835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