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한일월드컵을 맞아 한국-일본 양국 네티즌간의 친목과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목적으로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오픈했던 서비스 '인조이재팬'
각자 한국어랑 일본어로 글과 댓글을 쓰기만해도 저절로 번역되어 올라가는
당시로서는 꽤 획기적인 자동번역시스템이었음
하지만 그때만해도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다보니(겨울연가 한류붐 이전임)
유일하게 한국에 관심많던 부류들인 혐한들만 득실득실하게 찾아왔고
정상인 유저들은 읽을 글이 없어서 나가버리는 상태가 반복되자



결국 서비스 종료 엔딩
현재 양국간 서로 관심이나 친목수요는 저때랑 비교할수없게 높아졌지만 (특히 일본애들쪽에서)
이제 저런 커뮤형보다는 그냥 개인 펜팔이나 헬로톡같은 만남앱으로 소통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