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현실 로맨스’를 실천 중이다. 신혼집 전세금을 반반으로 마련한 데 이어, 결혼식 날짜도 비수기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결혼식을 7월 13일로 잡았다”고 말하며, “그때가 비수기라 예식장 비용이 좀 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은 “여름이라 엄청 더울 텐데”, “땀도 나고, 예복도 힘들다”고 걱정했지만, 김준호는 능청스럽게 웃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앞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신혼집 전세금 역시 반반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민은 “요즘은 남자 쪽이 더 부담하는 전통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반백살이라 반반을 좋아한다”며 특유의 유머를 덧붙였다.
결혼식도 신혼집도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김준호와 김지민. 그들의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반반→결혼식도 비수기 “싸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