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에레 델레 세라는 유흥식 추기경을 소개하며 "1951년 11월 17일 충남 논산 출생. 1979년 로마에서 사제품·교의신학 박사를 받고 대전 교구장으로 남북 교류에 힘썼으며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고 2021년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역임하고 2022년 추기경에 서임됐으며 평화와 화해의 대화를 모색하는 인물이라고 약력과 특징을 언급했습니다.
1951년생으로 현재 만 73세인 유 추기경은 다가오는 콘클라베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고 동시에 피선거권도 갖게 됩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소식을 접한 뒤 유흥식 추기경은 "사제의 쇄신 없이 교회의 쇄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교황을 가까이 보좌하면서, 그분이 바라는 교회와 성직자의 모습을 깊이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피에트로 파롤린, 마테오 주피, 피에르바티스타 피차발라 등 세명의 이탈리아 출신 추기경에 더해 한국의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9명의 외국 출신 추기경을 차기 교황 후보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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