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황, 남긴 재산 ‘14만원’···무보수 봉사한 ‘빈자의 성인’ 프란치스코
14,788 5
2025.04.23 11:35
14,788 5

vflbJt

 

유명인 순자산(셀레브리티 넷워스) 전문 사이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통 추기경 월급은 4700달러(약 671만원)에서 5900달러(843만원) 정도인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 즉위 후 교황청에서 무보수로 봉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3월 교황에 즉위한 후 월급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는 그가 예수회 출신 성직자로서 평생 청빈한 삶을 이어가겠다고 ‘가난 서약’을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1936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교황은 즉위 전까지 고향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빈민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다.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된 후에도 작은 아파트에 살며 배정된 고급 승용차 대신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교황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한 바요르, 요한, 베네딕토 등 교황명을 사용하지 않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기 위해 최초로 프란치스코란 교황명을 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교황의 검소함은 2014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국빈용 고급 의전차량 대신 기아의 ‘소울’ 차량을 이용한 데서도 엿볼 수 있다. 방한 당시 교황이 착용한 20년 된 철제 십자가, 낡은 구두와 오래된 가방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 역시 생전 스스로 개정한 장례법에 따라 대폭 간소화한 절차로 오는 26일 바티칸에서 거행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언에도 “무덤은 지하에 특별한 장식 없이, 단순해야 한다. 비문엔 ‘프란치스코’만 새겨져야 한다”며 소박한 장례 희망을 담았다.

 

 

 

교황, 남긴 재산 ‘14만원’···무보수 봉사한 ‘빈자의 성인’ 프란치스코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99 00:05 14,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63 이슈 개취로 동양에서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여배우 1 22:02 367
2960462 이슈 보아 일본 활동이 대단했던 이유 2 22:02 156
2960461 이슈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22:02 65
2960460 유머 진수는 손종원 어땡 7 22:01 485
2960459 유머 야구장에 들어온 다그닥다그닥 뛰는 고양이 2 22:00 297
2960458 이슈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7 21:59 300
2960457 기사/뉴스 르세라핌 허윤진, 또 실력 논란 터졌다…누리꾼 "당황스럽다" [MD이슈] 7 21:58 894
2960456 이슈 제가 옛날 이라고하면 기원전을 말하는거에요 3 21:58 514
2960455 이슈 라나 델 레이 근황.jpg 21:58 575
2960454 이슈 두바이 쫀득 ‘김밥’이 실제로 있다는거에 부정하던 도경수...(뒷이야기) 11 21:56 1,154
2960453 이슈 이 프레임에 들어온 모두가 개졸려보임ㅋㅋ 5 21:56 674
2960452 이슈 나만 몰랐던(?) 강릉 길감자 논란 .jpg 5 21:56 1,109
2960451 이슈 스띵 오디션 이거 진짜 구라겠지 뭔 방금 태어난 애들이 연기를 하고있어 🥺🥺 6 21:54 746
2960450 유머 도경수:요즘분들 이거 밈 너무 구려요 27 21:54 1,796
2960449 유머 (상탈주의) 포메랑 같이 운동하는 돼지탈 남자 4 21:54 543
2960448 이슈 국사유산청에서 소개하는 최부의 표해록 21:53 225
2960447 기사/뉴스 '1조 4천 투입 AI교과서' 연수 총괄 교육정보원장, 뒤늦게 "반성한다" 2 21:52 426
2960446 이슈 골든디스크에서 상 판떼기 뜯어갈뻔한 여돌 6 21:51 1,550
2960445 이슈 박나래 매니저, '도둑 의심' 당했다더니 또 반전 "변호사 선임해 이상한 계약 유도" 8 21:50 1,220
2960444 이슈 지금 오타쿠들 난리난 뱅드림 근황.jpg 11 21:50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