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이 의원의 며느리인 A 씨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영장을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혐의가 미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10월 이들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찾으려 한 동승자와, 이들에게 마약을 팔려 한 판매자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aver.me/5apa3k4V
다만 영장을 신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혐의가 미약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10월 이들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찾으려 한 동승자와, 이들에게 마약을 팔려 한 판매자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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