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봄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튤립축제에 한 달간 5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과 함께 시나모롤·헬로키티·포차코 등 산리오캐릭터즈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튤립축제를 지난달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를 특별하게 맛보고, 소장할 수 있는 콜라보 먹거리와 굿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메인무대인 포시즌스가든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가든테라스는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레스토랑으로 변신해 시나모롤 비프스튜, 헬로키티 치킨샐러드 등 13종의 캐릭터 특선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굿즈도 지난해보다 매출이 약 20% 늘었다. 올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 인기 상품은 귀엽고 앙증맞은 '시나모롤 팝콘통'으로 지난달 약 1만개가 팔렸다. 다음달에는 시나모롤 팝콘통에 이어 포차코 팝콘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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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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