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전 해병사단장 "폰 비밀번호 기억 못해…구명로비 실체 없어"
21,459 4
2025.04.23 10:07
21,459 4
(과천=뉴스1) 김기성 기자 =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구명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하며 "휴대전화 비밀번호는 지금도 기억 못하고 있다"면서도 "의혹들이 명백하고 조속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전 사단장은 이날 오전 9시 26분쯤 공수처에 출석하기에 앞서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기억나서 (공수처에) 온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임 전 사단장은 이날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의 본인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참관하기 위해 공수처에 출석했다.

그는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당시 공수처 수사관들이 제게 하루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푼다고 얘기했는데, 변호인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했다. 압수수색 당시 경황없이 (비밀번호를) 넣다 보니 기억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에서 암호를 풀기 위해 많은 노력한 것으로 알고 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8월 가선별작업에서 많은 자료가 나와 공수처는 구명로비가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연되고 있어 답답하다"면서 "명백히 국민들께 속 시원하게 의혹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한 뒤 공수처 청사로 들어갔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압수수색으로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임 전 사단장이 비밀번호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해 잠금을 풀지 못했다.

이에 공수처는 지난해 8월 임 전 사단장을 소환해 참관한 상태에서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 약 8개월 만에 관련 수사가 재개되는 셈이다.

공수처는 당초 비상계엄 수사 정리 후 해병대원 순직 사건 등 재개 여부도 결정한다는 방침이었지만 해병대원 순직 사고 조사 과정에서 항명 등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심에 무죄를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 점을 고려해 비상계엄 사건과 해병대원 수사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0908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13 02.13 22,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0,9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295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01:28 53
2993294 이슈 전세계 갤럭시 S26 울트라 가격 달러화 환산 비교 1 01:27 370
2993293 이슈 하투하 유하 흑 vs 금 9 01:27 167
2993292 유머 의외로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가족 호칭.jpg 13 01:25 790
2993291 이슈 반응 좋은 에스파 윈터 단발 위플래시 1 01:24 469
2993290 이슈 올데프의 타베제 1 01:21 382
2993289 정치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코스피 5,564pt 최고치 경신. 수출 7,094억 달러 달성. 경상수지 1,231억 달러 흑자. 7 01:20 164
2993288 이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9 01:19 1,106
2993287 이슈 장나라 :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가 굉장히 예뻤다고 생각했어요.GIF 14 01:18 1,223
2993286 유머 단양적성비 발견 과정 (aka 될놈될 발놈발) 8 01:16 1,113
2993285 이슈 트위터 알티타는 박지훈 영상 10 01:14 1,384
2993284 이슈 팬이 무대인사에 자신의 복근사진이 들어간 슬로건을 들고있을때 박지훈 반응 10 01:11 1,890
2993283 이슈 기무라 타쿠야 최근 광고 5 01:10 918
2993282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EXID “WHOZ THAT GIRL” 1 01:09 64
2993281 유머 상탈 안한 과거 사진 찾기 어려운 제이슨 모모아 (스압주의) 5 01:08 1,258
2993280 이슈 북한에서 총애를 잃은 후궁 가족의 불안감과 뉴페이스 라이징 후궁에 대한 적대감을 보여주는 1996년 당시의 통화 녹취록 13 01:05 1,824
2993279 유머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정말 완벽할'뻔'했던 잠입 19 01:05 2,219
2993278 이슈 의지와 상관없이 머리가 기억해버리는 노래 13 01:01 1,172
2993277 유머 손종원 : (김풍에게) 흥 이런다고 내 기분이 풀릴거가테? (+김풍답댓) 125 00:56 11,792
2993276 유머 @: 치타는 사자나 호랑이랑 다르게 포효를 못합니다 크릉크렁 이런거 몰릅니다 그리고 발톱도 못 숨깁니다 16 00:55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