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함께한 스태프들을 위해 또 한 번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윤아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고가의 마사지기 인증사진이 퍼졌다.
임윤아는 사비 3천만 원을 들여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마사지기 브랜드 제품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아는 손편지를 통해 "'폭군의 셰프'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가며 마지막까지 잘 달려가실 수 있도록 파이팅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게 우리 모두 힘내요. 임윤아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422175017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