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옛날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기구들.JPG
7,549 43
2025.04.22 21:05
7,549 43
qmcTY
nXFng


인공 호흡기 탱크

소아마비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했던 시절,

소아마비는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믿음을 가진 의사들이 있었다.

이 물건은 그런 의사들이 소아마비 환자를 치료하려고 개발된 기구다.

환자는 이 자세인 채 몇주 단위로 고정되서 '치료'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gtUla


중년 남성은 전립선이 부풀어 올라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졌다 => 그럼 요도를 확장시키자!!

이런 무식한 결론을 내는 의사들도 있었다.

이 물건을 요도에 찔러 넣은 다음, 손잡이 달려 있는 나사를 돌리면 2개의 판 사이가 늘어나면서 요도가 쫙.

이걸 시술한 의사들은 피가 많이 나올수록 치료가 잘되는 증거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pqqev


편도선 절단기.

페니실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편도선염 하나로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할 정도로 중병이었다.

이게 바로 그 염증 부위를 잘라내기 위한 기구다.

이걸 환자 입안에 집어 넣고 염증 부위를 도려냈다고 한다.







cKJnT


치핵 분쇄기

치질 중 하나인 치핵을 문자 그대로 분쇄하는 의료 기구다.

항문에서 삐져나온 치핵을 고정한 뒤 꽉.







DjNWn


초창기 휠체어

187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휠체어다.

그런데 이 물건은 너무 무거워서 덩치가 큰 성인 남성조차 불과 몇 센티미터 이동하는 게 고작이었다고 한다.







Yrsjq


초창기 정신병 환자 구속 도구

구속복이 발명되기 전 정신병원에서 사용되던 구속 도구다.

증세가 가벼웠던 환자들이 여기에 갇힌 이후 폐인이 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lBdYt


다용도 충치 치료 기구

양옆의 집게는 치아를 뽑는데 쓰고, 드릴로 충치 부위를 깎아낸다.

마취제가 개발되기 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치과 도구였다.








JIvAB


남성용 방지 기구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의 자위가 사악하며 건전하지 못한 행위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기숙 생활을 하는 학교나 교육열이 투철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신사로 키우기 위해

남자애의 성기에 이런 물건을 채우곤 했다.

음경에 가시가 박히는 구조다.







BPVLQ


기침을 멈추는 시럽 '헤로인'

중독성이 밝혀지기 전, 헤로인과 코카인은 감기 치료제로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다.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바이엘 사도 중독성이 알려지기 전에 몇년 동안 헤로인을 팔기도 했다.








aZwBT


만성 두통 치료기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두개골을 절단하는 기구다.

마취제가 발명되기 전에도 사용됐고, 마취제가 발명된 이후에는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활용됐다.









https://m.cafe.daum.net/dotax/Elgq/1587135




두통이 있는 부위의...두개골을 절단.....?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17 05.11 50,3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4,2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29 유머 입맛 없는 사랑이를 위해서 직접 들어가서 죽순 챙겨주시는 강바오🐼♥️👨‍🌾 12 18:31 577
3069928 이슈 결혼식에서 신부 몰래 스탠바이미 뿌리는 신랑 7 18:29 1,644
3069927 이슈 1년에 현장학습을 8번이나 간 초등교사가 보이콧한 이유.jpg 4 18:28 1,001
3069926 유머 자기 아빠보고 진짜 노잼이라고 하는 엔믹스 배이.twt 5 18:28 417
3069925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6 18:24 414
3069924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뎃 (어뮤즈 🥟🌸🎀✨) 9 18:24 407
3069923 이슈 전소영(기리고 세아)이 말아주는 "괜찮아? 너 못생긴거 보면 토하잖아" 18:23 504
3069922 이슈 일본 식료품점 칼디에서 판다는 면麺 (기네우치 키시멘) 4 18:22 1,208
3069921 유머 점차 작아진 현대한국인의 밥그릇 32 18:22 2,814
3069920 유머 최근 원덬이 매일 돌려보는 솜갱얼지 댄스 영상 3 18:21 194
3069919 이슈 아이오아이 인기가요 NEXT WEEK 18:21 154
3069918 이슈 생각보다(?) 키가 작다는 베이비몬스터 멤버 9 18:20 862
3069917 이슈 역대급이라는 고양이강아지 사체 무더기 발견된 애니멀호더의 집.. jpg (사진혐오주의) 11 18:18 1,459
3069916 이슈 스마트폰이 없던 2000년대 고등학교 풍경 5 18:18 1,627
3069915 이슈 지금 이때다싶어서 짹에서 우리나라 역사 날조하면서 거짓말 퍼트리고있는 중국인들.jpg 67 18:18 1,906
3069914 이슈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반응 난리난 신작 애니.twt 7 18:17 1,406
3069913 이슈 빌리 문수아 & 비비지 신비 Work 챌린지 7 18:16 466
3069912 이슈 댕댕이 의인화 버전 3 18:16 411
3069911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15 594
3069910 이슈 이런 불상 갔다놓으면 모든 번뇌가 사라질 것 같음 11 18:15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