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여진, ‘결혼·사이비’ 루머에 황당→분노..“선 넘었다, 이상한 소설들” 
21,003 7
2025.04.22 20:35
21,003 7

배우 최여진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는 ‘[선을 넘었습니다] 최여진 배우가 용기내어 한 부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여진은 “전날 밤늦게 배정남 씨한테 연락이 왔다. 저랑 20년이 넘은 친구인데 걱정하고 있어서 연라이 왔는데 나도 믿을 뻔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래된 친구마저 속을 뻔 했다는 거다. 가만히 있으면 내가 너무 피해를 보니 ’모든 조치를 취해라’라고 진정한 충고를 해주더라. 그게 굉장히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여진은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구구절절 하나하나 제가 대응하고 싶지는 않은데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응을 하고 믿고 제가 막상 당해보니까 좀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면 선을 넘었고 그 상처는 솔직히 제 지인들이 받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저는 참을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직접 루머를 해명하기 시작했다.

 

먼저 최여진 남편과 전 부이 사이비 의혹에 대한 가짜 뉴스 영상을 본 최여진은 “상호명 두 글자, 네 글자 중에 두 글자가 같다는 이유로 어떤 특정단체에 연관돼서 이슈가 되는데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에 에덴이라는 거 많이 봤다. 전혀 무관하고 저는 무교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 들어와서 사람들이 핸드폰을 압수한다더라. 저 감금 안 됐고, 제 핸드폰도 있다. 가스라이팅 안 당했다"며 “너무 재밌는 거 봤다. 결정적 증거라면서 감독님이 쓴 왕관을 언급하는데 직접 구매한거다"며 황당해했다.두 번째 한집 살이에 의혹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한 집에서 산 적 없다”라며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왔다고 할 실력이 되기 위해서 시즌 방을 얻고 열심히 운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활동 시스템 자체가 같이 한 지붕 아래 살 수가 없을 뿐더러 전 아내 분이 식당은 운영하셨다. 그래서 거기서 사 먹을 수 밖에 없었고 숙식을 다 제공 받으면서 있는 것 처럼 방송에 나갔지만, 사실이 아니다. 돈 많이 썼다. 비싼 스포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엄마, 아빠라고 부른 적 단 한번도 없다. 엄마, 아빠처럼 잘 챙겨주신다라는 뉘앙스를 풍긴 거다"면서 "이런 거 하나하나 꼬집으면 말꼬리 싸움 밖에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계속해서 과거 촬영 중 현재 남편과 커플티를 입은 것에 대해 "셋 다 같은 브랜드였다. 자주 오는 회원들은 다 이 브랜드다. 자주 오는 회원들은 다 이 브랜드였다. 커플룩 아니다”라고 헛웃음을 쳤다.

또 최여진이 전처와 싸우고 있다는 충격적 근황에 대해 그는 “싸운 적 없다”라며 전처가 남긴 ‘고마워’ 말이 논란이 일자 “그런 뜻 아니냐. ’너가 한번 살아봐라. 고맙다'는 뉘앙스로 알아 들으신 분들이 있는데 저는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 누구보다 마음 고생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달래준거다. 전혀 그런 듯 아니다”라고 웃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이런 말들도 있었다. 우리나라 정서상 괴리감이 있지 않냐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최여진은 "인터넷 속에 나오는 관계로 보면 내가 봐도 이상하다. 친하게 한 집에서 밥 먹여 주고 재워주고 엄마, 아빠라고 부르고. 그렇게 생각하면 다 말이 안 된다"며 "두 분이 부부의 연은 끝이 났지만 서로 응원해준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누구나 사연이 있다. 멀리서 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든 게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들어가고 그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이해 못하는 게 없다"면서 "적어도 내가 이야기 하는 진심에 조금만 귀 기울이고 집중해서 본다면 적어도 욕은 하지 않고 이상한 억측은 나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씁쓸해했다.

 

특히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이었다. 여진아 돈보고 결혼한 너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는 댓글을 본 최여진은 "돈을 보고 결혼했으면 아마 20대 때 가지 않았을까. 엄청나게 돈 많고 능력자분들 선자리가 많았다”라며 "나는 자만추다. 오래 겪고 옆에서 보고 그 사람의 신뢰가 쌓여야 만날 수 있는 사람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작진은 현재 법무팀에서 온라인상 악의적인 게시물,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의 사례를 수집, 검토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콘텐츠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할 예정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끝으로 최여진은 “가짜, 자극적인 거, 억측, 논란, 제가 연애를 발표하고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소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에 반응을 해야 되는지"라면서도 "너무 선을 넘었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다. 더 이상 억측, 루머, 소설 안된다. 제발 오늘부로는 멈춰시고 우리 얼굴 볼일 없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영상, 댓글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8945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7 03.19 46,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9,3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4,2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19 이슈 계엄 체험판 같다는 광화문 현장 사진들...jpg 1 16:00 282
3028318 이슈 나이먹을수록 공부하는거 왤케힘들지 진짜 할수있는 모든방법 총동원중 16:00 116
3028317 기사/뉴스 [SW포토]BTS 컴백공연 임박 4 15:59 309
3028316 이슈 평소 아무 생각없이 생활하는 것이 쭉 이어지면 노년에 생각보다 뇌가 훨씬 빨리 위축됨.jpg 7 15:58 482
3028315 기사/뉴스 [SW포토]팬들로 붐비는 광화문 광장 42 15:57 1,696
3028314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 경찰조사만 2번…'주사이모' 의혹은? "아직 통보 못 받아" (엑's 현장)[종합] 2 15:55 190
3028313 기사/뉴스 [속보] "사망자 9명 발견된 헬스장, 도면상 없어" 15 15:55 1,745
3028312 이슈 Q. 덬들이 최근 5년간 신드롬 체감한거 뭐있음???? 64 15:54 1,030
3028311 기사/뉴스 88세 노인 성폭행하고 사흘 만에 다시 찾아간 50대 男 정체…‘전과 23범’ 5 15:52 433
3028310 이슈 내가 싱가포르에서 바다를 보러 갔는데, 그냥 너무 아름다운 거야 해변에 여성 두 명이 앉아서 머리를 땋아주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웃는게… 2 15:52 1,224
3028309 이슈 핫게 아까 올라온 방탄 뉴스글에 대한 정정글인데 제목추천 좀 그리고 대규모 콘서트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훈련에 대한 걸 설명해보자면... 27 15:52 1,329
3028308 이슈 BTS공연에 때문만이 아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장갑차 드론 특공대까지 동원하는 훈련을 했다 9 15:52 804
3028307 기사/뉴스 [속보] 🇮🇷 이란, 전 세계 ‘공원·휴양지·관광지’ 공격 예고 33 15:52 1,602
3028306 이슈 쓰레기 분리수거를 8~9개월때부터 교육 시켰다는 김정태 아들들 4 15:51 967
3028305 이슈 핸드스캐너 검사 받는 결혼식 하객 47 15:51 2,427
3028304 이슈 AI인가 싶은 서울대 재학시절 김태희 6 15:50 697
3028303 유머 @나 미쓰에이 굿바이베이비 장기자랑 때 했는데 아직도 ptsd옴 1 15:50 343
3028302 이슈 오늘자 음악중심 앳하트 <Shut Up + Butterfly Doors> 무대 15:50 45
3028301 이슈 박보검 실시간 인스타...jpg 5 15:49 1,578
3028300 이슈 아이브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브 팬콘 MD 실물 15 15:49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