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 여사 선물"…건진법사에 '다이아몬드 목걸이' 건넨 통일교 측
25,217 30
2025.04.22 19:25
25,217 30

https://tv.naver.com/v/74810425

 

취임 직후인 2022년 6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이었던 NATO 정상회의.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에서 착용한 목걸이가 논란이 됐습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이라는 고가 브랜드로 6천 만원대 장신구인데 재산 신고에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팔찌와 브로치 등 당시 순방에서 착용한 장신구만 가격이 1억 원이 넘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 해명했습니다.

[김의겸/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2년 9월 7일) : 과연 빌렸는지, 빌렸다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대가관계는 없었는지, 이해충돌은 되지 않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법률위원회 명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오늘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논란 뒤 통일교 2인자로 통하던 당시 세계본부장 윤모 씨는 건진법사 전씨에게 비슷한 가격대의 목걸이를 전달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검찰은 건진법사의 휴대전화 이른바 '법사폰'의 포렌식 과정에서 윤 전 본부장이 '김건희 여사 선물' 이라며 목걸이를 건진법사에게 전달한 기록을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선물할테니 빌리지 마시라'며 목걸이를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윤 전 본부장은 검찰 조사에서 여사에게 전해달라며 전씨에게 목걸이를 건넨 사실을 인정했고 반면 건진법사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받긴 했지만 여사에게 전달하지 않았단 겁니다.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의 개인적인 활동이었고, 통일교 돈이 나간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윤 전 본부장은 2023년 5월쯤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통일교 관계자 : (윤 전 본부장은) 면직이 돼서, 지금은 교단에 직함이 없으세요.]

취재진은 윤 전 본부장이 운영하는 법인 사무실을 찾았지만 별다른 입장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윤모 씨/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 {본부장님, 김건희 여사한테 목걸이 전달하셨어요?} … {그 목걸이 어떻게 전달하신 거예요?} …]

검찰은 해당 목걸이가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2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57 이슈 박은영 셰프가 말하는 예전 중식당 군기 8 16:44 1,097
2955556 기사/뉴스 ‘쇼미·고등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 음성 판정 “바르게 살겠다” 16:43 450
2955555 기사/뉴스 [단독] 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떠난다…1년 3개월 만에 MC 하차 4 16:43 670
2955554 정치 이거 둘 같은 사람이라고 함. 1 16:43 537
2955553 이슈 상투머리가 잘어울리는(?) 크로스오버 그룹 1 16:42 382
2955552 유머 최강록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 표정 19 16:41 2,085
2955551 유머 젖빨다가 잠 11 16:40 985
2955550 기사/뉴스 [단독]럭키, '딸 아빠' 됐다… 6일 신부 출산의 기쁨 10 16:39 1,733
2955549 이슈 소통왕 임짱 인스타 업데이트 11 16:39 965
2955548 이슈 내일 수도권 '체감 -20도' 기습한파…냉·온탕 오가는 날씨, 겨울 내내 반복될 듯 13 16:39 840
2955547 유머 블루투스 전화가 위험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ytb 5 16:38 770
2955546 이슈 현재 브라질 팝팬들 난리난 소식 17 16:37 2,838
2955545 기사/뉴스 음악도 AI시대…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16:37 106
2955544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1 16:37 237
2955543 유머 주말에는 시간이 개빨리가는 이유 7 16:36 1,069
2955542 유머 <유퀴즈>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합니다. 52 16:35 1,917
2955541 이슈 서강준, 이준혁이 쌍으로 얼굴공격 하던 드라마 12 16:34 1,376
2955540 기사/뉴스 "에바뛰" 씨엔블루, 페스티벌 올킬 이을 정규 컴백 [N이슈] 4 16:31 136
295553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사자명예훼손 등 불법 엄정수사" 10 16:30 481
2955538 기사/뉴스 “비계만 잔뜩” 관광객 기만하더니…‘이러다 다 죽어’ 울릉도 무슨 일 4 16:30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