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추대위' 출범..."현역의원 50~60명 접촉"
9,814 18
2025.04.22 16:18
9,814 1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대통령 국민 추대위원회'가 22일 출범했다. 추대위는 한 대행 출마와 관련해 "현역의원 50~60명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추대위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을 국민 후보로 추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성섭 추대위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야기는 간단하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 되겠다는 것"이라며 "한 대행을 모시자는 대안을 갖고 경기고등학교 동창인 제가 총대를 멨다"고 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어 "계엄으로 탄핵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정국이지만 원인 제공자는 이 전 대표"라며 "재판장에서 같이 재판받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박 위원장은 한 대행이 다음 달 4~5일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가 선출되는 다음 달 3일 전당대회 직후 대선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한 셈이다. 그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한 대행이 (대선에) 나올 거라고 확신한다. 5월 4일이나 5일에 액션이 있지 않을까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만 "여러가지 증거가 있지만 노코멘트하겠다"며 구체적인 정황 등은 밝히지 않았다.

'한 대행과 대화했느냐'는 질문에는 "(한 대행과) 카톡과 전화를 하는 상태다. 저와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라고 강조했다.

당초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고건 전 총리, 김만복 전 국정원장 등이 추대위에 합류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들은 모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손 전 대표와 고 전 총리의 합류에 관해) 노코멘트하겠다"며 "5월5일에 기자회견을 다시 하겠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확실히 있었다"고 답했다. 손 전 대표에 대해선 "안개가 걷히고 한 대행이 등장하는 단계에서 본인의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태훈 청년본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한 대행은 일개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아니다"라며 "그는 김대중 정부 시절 경제 수석으로 IMF라는 엄청난 파도를 무사히 헤쳐나갔고 한미 FTA 협상을 주도하면서 새로운 무역 질서의 파고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한 대행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 대행은) 보수의 가치와 미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지도자다. 오랜 기간 다양한 소임을 맡으며 개인적인 착복이나 금전적 이득을 일절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190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8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0,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20 이슈 뛰고 🦘 돌고 🌪️ (with. 폭주기관차) |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안무 연습 비하인드 19:02 0
2955719 이슈 선우용여가 아들딸 손주와 함께 하와이 여행갔다 쓰러질뻔한 이유 19:01 143
2955718 이슈 대놓고 페스티벌깔 노래 가져온 씨엔블루 신곡 <Killer Joy> 19:00 21
2955717 정보 네이버페이 15원 받아가보시게나 4 19:00 282
2955716 이슈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 서울 예매 안내 19:00 19
2955715 유머 택시 기사님이 만들어준 허경환 유행어 5 18:59 264
2955714 유머 연예계 어둠의 3대 소속사 22 18:57 1,129
2955713 이슈 오늘자 김민주.jpg 3 18:56 540
2955712 이슈 김연아 ‘겨울 꽃’ [MK포토] 4 18:56 484
2955711 기사/뉴스 [단독] 사고 수습 경찰 덮친 차량 ‘크루즈 컨트롤’ 켠 채 졸음운전 5 18:56 844
2955710 기사/뉴스 [단독] 아시아나 T1 라운지,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로 바뀐다 1 18:55 490
2955709 정치 이렇게 허술한 보관이 또 있나 2 18:55 275
2955708 이슈 시티팝 좋아하는 덬들이 제발 나 믿고 한 번만 들어봤으면 좋겠는 노래.jpg 14 18:55 491
2955707 이슈 오늘 자 에이핑크 럽미모어 라이브 실력....twt 4 18:54 249
2955706 기사/뉴스 5년 만에 내건 '건물 매매', 한 달 뒤 '취소'…수원 한복판 빌딩은 왜 그대로일까 1 18:54 334
2955705 기사/뉴스 '하나의 중국' 원칙, 이재명이 아닌 노태우가 합의했다 15 18:53 573
2955704 유머 능력자 여러분.. 안성재 셰프님 손에 든 당근 좀 없애주실 수 있나요? 38 18:50 2,278
2955703 이슈 일본으로 시집간 한국 호랑이 한라🐯 8 18:49 1,297
2955702 이슈 같은 코미디언들한테도 천재로 인정받는다는 개그우먼...jpg 12 18:48 1,940
2955701 기사/뉴스 연초부터 사료값·진료비 줄줄이 인상... ‘펫플레이션’에 허리 휘는 집사들 9 18:43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