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박주호는 개인 계정에 "다 같이 첫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와 아내 안나, 딸 나은, 아들 건후와 진우가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후 목에 메달을 걸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건후와 나은이는 메달을 입에 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으며, 막내 진우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특히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까지 참여해 더욱 시선을 모은다.
앞서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항암 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져 두건을 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모습이다.
박주호, '암 투병' 이겨낸 ♥안나와 마라톤 참여…'찐건나블리'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