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노동청, 서울시의 ‘직장괴롭힘 1년 지나면 조사 안 한다’ 매뉴얼 시정 권고
6,084 1
2025.04.22 15:35
6,084 1
이른바 '오세훈표 직장괴롭힘 매뉴얼'로 불린 서울시 규정에서 위법성이 발견돼 노동청이 시정을 권고했다. "사건 발생 1년 지난 사건은 조사 대상에서 각하한다"는 조항이 근로기준법에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는 규정 자체가 위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 '직장괴롭힘 사건처리 매뉴얼'에서 "신고 원인이 된 사실이 발생한 날부터 1년이 지나 신고한 경우 조사 대상에서 각하한다"는 조항이 문제가 됐다. 노동청은 "서울시 매뉴얼의 해당 부분은 근로기준법에서 정하지 않은 조건을 붙여 직장 괴롭힘 피해자 등의 권리를 근거 없이 제한하는 내용"이라며 시정을 권고했다.


다만 권고 효과는 무색해졌다. 일요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는 A 씨 사건 조사를 마치고 한 달여 지난 2024년 11월 해당 조항을 이미 삭제했기 때문이다. 기존과 달리 새 매뉴얼을 누리집 등에 공개하지도 않았다. 서울시 측은 "시의회의 문제 제기에 따라 관련 조항을 없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사건 조사 때는 "1년 치 증거자료만 조사하겠다"며 그 이전 기간 A 씨의 진단서, 일기, 메신저 자료 등을 들여다보지 않았다. 이번에 문제가 된 '1년 전 직장괴롭힘 사건 각하' 조항은 2023년 4월 처음 도입됐다. 여러 언론에서 '오세훈표 매뉴얼'로 불리며 비판을 일으켰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0832



욕먹고 소리소문없이 없앴다는게 오세훈 답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7 00:05 3,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 05:05 151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7 04:44 847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62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891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594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491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373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663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585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62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6 04:00 1,334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05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599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384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28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52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270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8 03:16 2,171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398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