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까끌해도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온 건강식품 ‘충격’
15,533 44
2025.04.22 12:22
15,533 44
bfdHfO

최근 ‘슈퍼푸드’로 재조명받고 있는 현미가 높은 수준의 ‘무기 비소’를 함유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경제잡지 포춘 등 외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이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현미와 백미의 비소 노출 여부를 비교·분석한 결과, 쌀겨에 무기 비소가 상당히 많이 함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미는 백미보다 총 비소 함량이 약 24%, 무기 비소가 약 40% 더 높았다. 백미 대비 비소 농도 역시 최대 10배 더 높았다.

이는 현미가 쌀겨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소는 대부분 외피 부분에 집중돼 축적된다. 반면 백미는 정제 과정을 거치며 외피가 제거되기 때문에 비소 농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가 백미보다 영양학적으로는 더 우수하지만 독성 성분 함량이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기 비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중금속이다. 유기 비소는 인체에서 빠르게 배출돼 큰 문제가 안 되지만, 농약과 살충제 등에 들어있는 무기 비소는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오랜 기간 축적되면 발암 위험이 있다.


특히 연구팀은 어린이의 현미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인의 경우 현미와 백미의 비소 함량 차이로 인해 심각한 건강 위험을 겪을 확률이 높지 않지만, 체중 당 음식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5세 미만 어린이에겐 문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현미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생후 6~24개월 영·유아는 백미를 섭취한 동 나이 대 영·유아에 비해 비소 노출 추정치가 2배 정도 높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현미를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니다”라며 “어린 자녀를 두 부모와 보호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소 함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물이 맑아질 때까지 쌀을 씻거나 충분한 양의 물에 불린 후 그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로 밥을 지으라고 연구팀은 권고했다.



https://naver.me/xnhDR8yb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7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8,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589 정치 참 재밌다고 생각되는 정청래 행적 3 17:31 227
2955588 이슈 사이 좋았던 뉴진스, 르세라핌 팬덤 17:31 292
2955587 기사/뉴스 [일본 뉴스] 고양이 신장병 신약, 빠르면 올해 안에 실용화 3 17:29 222
2955586 이슈 [지진정보] 01-07 17:00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5km 지역 규모2.2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Ⅰ 3 17:28 217
2955585 이슈 색칠공부 책 가져온 아들 3 17:26 618
2955584 기사/뉴스 [단독]SKT, 유심 확보 시간 벌려 '과장 광고'…과기정통부 검증도 안해 1 17:26 239
2955583 이슈 파채 써는 최강록 심사하는 강레오 셰프ㅋㅋㅋㅋㅋㅋㅋ 16 17:25 1,388
2955582 이슈 [환승연애4] 민경이가 재회하려면 지금처럼 부담 주면 안될거같다는 환승연애 2 해은.jpg 1 17:24 723
2955581 이슈 오늘 11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한다는 밴드 4 17:21 849
2955580 이슈 내 동생은 제 2의 강형욱임 6 17:18 1,378
2955579 이슈 멜론 일간 탑텐 근황 13 17:17 1,357
2955578 정치 [속보] 국회, 내일 본회의 열지 않기로...오는 15일 개최 예정 17 17:16 954
2955577 이슈 컴백 앨범 안무 스포 해주는 영상인데도 사랑스러움 MAX 찍은 츄ㅋㅋㅋ 2 17:15 213
2955576 이슈 새로운 볼쨜 애교 선보이는 푸바오 10 17:13 994
2955575 이슈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17:12 883
2955574 기사/뉴스 남매에 흉기 휘두르고 둔기 폭행.. 범인은 '오빠의 친구'였다 7 17:04 2,346
2955573 유머 유모차에 인형 태우고 다니는 사연많은 엄마 15 17:03 3,543
2955572 이슈 실시간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중인 김재중 남돌.jpg 13 17:03 2,806
2955571 유머 줄 서라구요 어딜 새치기하려고 해요 32 17:02 3,877
2955570 기사/뉴스 "매국노 들으며 버텼는데..." '곱버스' 개미들 처참한 결말 222 17:02 1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