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한덕수 측 ‘반기문 시즌2’ 대응 논리 모색…대선 출마 무게추
2,150 43
2025.04.22 10:46
2,150 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4795?sid=100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 권한대행 측은 대선 출마론 관련 메시지 내용을 고심 중이다. 특히 ‘반기문 시즌 2’ 등 대선 출마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반박하는 논리를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 보수 진영에서 대망론이 나오자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가 20일 만에 불출마 선언했다. 주로 관료 생활을 해 정치 경험이 적은 한 권한대행도 반 전 사무총장처럼 현실 정치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란 시선이 있다.

 

한 권한대행 측은 한 권한대행의 한계를 강조하는 이런 주장을 ‘탈정치’를 내세워 돌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 정치권의 문제로 적대와 갈등 중심의 정치를 들면서 국민이 기존 정치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 권한대행이 관료 출신인 점을 들어 다른 주자들과의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12·3 불법계엄 사태의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불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한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류했다고 반박하는 쪽으로 대응할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불법계엄이 선포된 데 대해서는 “더 강하게 막았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과 선을 그으면서 책임론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헌법재판소가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기각하며 계엄과 관련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한 권한대행은 현실 정치에 계속 있었고 혼자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싸웠다는 점에서 (현실 정치 경험이 없던) 반 전 사무총장과 다르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날 공개된 영국 언론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공개적으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그는 전날에는 부활절을 맞아 대선 후보들이 많이 방문하는 서울 대형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구 여권 내의 ‘한덕수 출마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선두권 주자로 분류되는 김문수 후보는 앞서 한 권한대행과의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한 권한대행 출마론에 힘을 실은 인사들이 김 후보 캠프에 속속 합류한 상황이다.

 

앞선 국민의힘 의원은 “(한 권한대행은) 민주당 정권에서도 국무총리를 했기 때문에 협치도 누구보다 잘 하실 분”이라며 “한 권한대행의 ‘마지막 소임’ 발언은 대선에 출마해 임기단축 개헌을 한다는 뜻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정도면 어떤 구실을 붙여서라도 이번 대선에 무조건 나온다고 봐야할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03:14 58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3 03:13 94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64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7 03:06 714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1 03:05 379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3 02:59 292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562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6 02:52 622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3 02:48 746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5 02:44 711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35 02:40 1,610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30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487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358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951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1 01:56 4,485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649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1 01:50 949
2957310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10 01:47 1,039
2957309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5 01:47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