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35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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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기획재정부가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탄력세율 인하 폭은 휘발유가 현행 15%에서 10%, 경유·액화석유가스(LPG)가 23%에서 15%로 하향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9396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