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자산 1억 이상 부자들, ‘코인 투자’ 평균 4200만원
8,752 6
2025.04.22 08:39
8,752 6


국내에서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유층은 가상자산(코인)에 얼마나 투자하고 또 수익률은 어떨까?

 

20일 최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내놓은 ‘2025년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보면, 국내 금융자산 부자들의 코인 보유율은 2022년 11.8%에서 2024년 18.2%로 크게 늘었다. 보고서는 금융자산 1억~10억원 ‘대중부유층’(1545명) 고객과 10억원 이상인 하나은행 프라이빗뱅킹(PB) ‘부자’(884명) 고객 등 총 24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2024년 12월)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가상자산을 보유했던 경험자(14%)까지 더해 부유층의 3분의 1은 코인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한 경험이 있었다. 현재 코인을 갖고 있는 부유층의 34.1%는 4종 이상의 코인에 분산투자하고 있었다. 코인 1종을 보유한 비율은 20.5%, 2~3종은 45.3%, 4~5종은 17.5%, 6종 이상은 16.6%로 나타났다.

 

현재 코인에 투자하고 있는 부유층의 평균 투자금액은 4200만원이다. 1천만원 미만은 49.7%, 1천만~5천만원은 30.4%, 5천만원 이상은 20.0%로 나타났다. 코인 투자액은 보유한 총금융자산의 5%정도였다.

 

코인 보유자와 미보유자의 전체 투자수익률이 어땠을까? 지난해에 ‘손실 없이 수익을 냈다’고 응답한 부유층은 코인 보유자의 경우 63.6%, 미보유자는 69.0%였다. ‘지난해 5% 이상 수익’을 냈다는 대답은 코인 보유자(42.3%)가 미보유자(29.4%)보다 크게 많았다. 반면 ‘0~5% 미만 수익’은 코인 미보유자(39.6%)가 보유자(21.3%)보다 훨씬 많았다. 코인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 부유층은 ‘잃지 않는 안정적 투자’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5% 이상 고수익을 거두는 확률에선 밀린 셈이다. 지난해 10% 이상 수익을 낸 비율은 코인 보유자(24%)가 미보유자(10%)에 비해 두배 이상 많았다. 다만 코인 보유자는 크게 잃기도 했다. 지난해 총 금융자산투자에서 ‘5% 이상 손실을 봤다’는 응답은 코인 보유자가 29.5%로, 미보유자(23.2%)보다 크게 많았다.

 

코인 보유자에게 ‘2024년 나의 금융자산 수익률 증가에 어떤 자산상품이 주로 기여했는가’ 물어보니, 주식(29.6%·ETF 포함), 코인(25.7%), 예금(17.5%)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코인 미보유자는 예금(38.2%), 주식(17.5%), 펀드·신탁(7.9%) 순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201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1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8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11:04 65
2957747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1:03 115
2957746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2 11:02 358
2957745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2 11:01 455
2957744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242
2957743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7 11:00 160
2957742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13 10:59 975
2957741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9 10:58 929
2957740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7 10:52 1,111
2957739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8 10:49 1,816
2957738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0 10:47 4,941
2957737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412
2957736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062
2957735 이슈 보플2 당시 예비 호청자들 사이 나름 엄청 언급됐던 자기PR영상 10:41 520
2957734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편 원희 부분 15 10:41 1,277
2957733 이슈 오늘 아침 안경 쓰고 출국한 엔믹스 설윤 19 10:41 1,691
2957732 이슈 LG그룹 근황..jpg 89 10:40 8,130
2957731 기사/뉴스 누군가 흘린 녹취...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은 실종 “달라진 여론?” 14 10:39 1,240
2957730 이슈 연예인들의 배신.jpgtxt 10 10:39 2,121
2957729 이슈 [포토] 10cm 권정열, 손가락 10개 18 10:36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