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올해는 삼양식품에 있어 밀양 2공장 완공, 해외 사업 확장, 관세 이슈 대응 등 중요한 시기인 만큼 김 부회장은 사업적인 부분에 주력하고 지주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장석훈 삼양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49440?sid=101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올해는 삼양식품에 있어 밀양 2공장 완공, 해외 사업 확장, 관세 이슈 대응 등 중요한 시기인 만큼 김 부회장은 사업적인 부분에 주력하고 지주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장석훈 삼양식품 경영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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