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편과 얘기 한번 나누더니…갑자기 여사장 찌른 과일 노점상
5,765 16
2025.04.21 14:36
5,765 16

21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3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식당 주인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식당 인근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복부를 찔려 크게 다친 B씨는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현장 폐쇄회로(CC)TV에는 피해자의 식당 안을 살피던 A씨가 신발을 벗고 몰래 들어가더니 점퍼 안에서 갑자기 흉기를 꺼내 B씨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복부를 향해 휘두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후 강하게 저항하는 B씨를 붙잡고 이동하면서 목까지 노렸다.



https://img.theqoo.net/IfAfTD


https://img.theqoo.net/QvqDDX


겨우 A씨를 밖으로 밀쳐낸 B씨는 문을 잠근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태연하게 신발을 신고 식당을 빠져나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식당 앞에서 과일 트럭 노점을 운영해왔으며 노점상 자리 문제로 B씨 남편과 한차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한 달여 전 “교통사고 위험성이 있으니 옮겨서 장사하라”는 B씨 남편의 말에 앙심을 품은 A씨는 음주 상태로 직접 흉기를 구입해 식당에 혼자 있던 B씨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피해 여성과는 모르는 사이였으며 B씨의 남편과도 한번 마주쳤을 뿐 모르는 사이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eUC2IE8



GnHZEG
ppPKGl
OsQfod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1 00:05 10,3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9 이슈 흑백시즌1에서 어이없어서 웃겼던 나폴리맛피아 어그로 12:58 151
2959908 이슈 오늘자 황민현 폰카 사진 12:58 59
2959907 이슈 돈키호테의 저자가 누구죠?.gif 1 12:58 126
2959906 정치 '의원직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1 12:57 121
2959905 이슈 오늘 샤넬, 디올, 루이비통이 제작한 시상식 드레스들 12:57 218
2959904 이슈 체중 1kg당 허리가 받는 부담 5kg… 19 12:56 920
2959903 기사/뉴스 [단독] 롯데쇼핑,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전면 재검토한다 1 12:55 302
2959902 유머 파후치 1주년🤣🩷🐼 할부지 하는 일에 곰손 보태던 후이바오 11 12:53 511
2959901 정치 친일 빅매치 12 12:52 694
2959900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0 12:51 1,616
2959899 유머 오늘 아침 눈 맞으며 야외에서 대나무 먹는 루이후이바오🐼💜🩷 17 12:48 898
2959898 기사/뉴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6년간 음원 무단 사용 입건 12 12:45 2,779
2959897 기사/뉴스 김미려 “매니저가 가슴 사진 찍어…협박하려 한 듯” 고백 ‘충격’ 17 12:44 3,360
2959896 유머 화장품 이야기는 아닌데 택시 아저씨들 왜 길 반대로 타면 유턴 해야 된다고 반대에서 탔어야지 하면서 졸라게 혼내는 거임?? 아니 그래서 제가 돈 내잖아요........ 42 12:43 1,823
2959895 기사/뉴스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6 12:42 371
2959894 이슈 파인다이닝 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 오늘 골든글로브 6 12:42 1,941
2959893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32 12:40 3,146
2959892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6 12:38 1,526
2959891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6 12:36 1,446
2959890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114 12:33 1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