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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종민부터 노을까지, 4월 20일에 결혼한 스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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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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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중에서도 특히 4월은 많은 예비 부부들이 결혼식을 꿈꾸는 달입니다. 따뜻한 날씨와 꽃들이 만개한 계절이며 무엇보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시기라는 점에서 결혼에 적합하기 때문이죠. 지난 20일 연예계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한꺼번에 불어왔는데요. 바로 가수 김종민, 에일리, 레인보우 노을, 코미디언 심현섭까지 네 명의 스타가 한 날에 결혼식을 올린 것이죠. 팬들에게도, 동료 연예인에게도 너무나 기쁜 소식이지만, 주인공들이 다들 꽤나 연예계에서 발이 넓은지라 연예인 하객들이 바쁜 발걸음을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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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종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김종민의 결혼 소식은 KBS <1박 2일>에서 ‘대국민 미리 결혼식’ 특집을 통해서도 그 내용을 엿볼 수 있었어요. 결혼식의 사회는 1부 유재석, 2부 문세윤, 조세호가 맡고 축가 또한 이적과 린이 참여하는 등 호화로운 라인업을 자랑했고요. 특히 신부의 첫사랑이라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까지 축가를 부르며 자리를 빛냈습니다.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효리 또한 화사한 노란색 스커트를 차려입고 SNS에 “아름다웠다”는 문구를 게시하는 등 김종민의 결혼을 축하했죠. 그를 비롯해 이날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아이돌 스타들도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랑은 김종민의 인생곡이자 애니메이션 <원피스> OST인 '우리의 꿈'과 함께 식장에 들어섰는데요. 하객들은 이 음악에 구호를 넣으며 유쾌한 결혼식을 완성했습니다. 부부는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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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에일리입니다. 에일리의 절친이자 같은 코요태 멤버인 신지는 같은 날 식이 열려 난처했는데요. 다행히도 두 식의 시간차가 있어 모두 참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에일리는 이날 3살 연하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하고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고요. 결혼식 축가는 백지영과 이무진, 마이티마우스가 나섰습니다. 많은 팬들이 에일리의 세레나데를 기대했지만 정식으로 무대를 꾸미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재미교포인 에일리를 배려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예식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에일리와 김시훈은 두바이와 몰디브에서 약 10일 가량 신혼여행을 즐긴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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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결혼식 덕분에 오랜만에 레인보우의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였습니다. 식이 끝나고 노을이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에는 이들의 하객룩이 담겼어요. 대부분 블랙 톤으로 맞춰 입은 레인보우가 여전한 단합력을 자랑하는 모습입니다. 레인보우는 2020년 김지숙이 첫 번째로 결혼한 뒤 고우리, 정윤혜, 김재경, 노을이 좋은 인연을 만나 웨딩마치를 울린 상태입니다. 노을의 남편은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체격만 봐도 모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훈훈함을 자랑했어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스토커 때문에 날짜가 앞당겨지기도 했는데요. 이 때문에 결혼식장과 신혼여행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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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심현섭입니다. 신부는 11살 연하의 영어학원 강사인 정영림이고요. 이 커플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심현섭은 “사회자도 축가도 역대급 초호화”라고 밝혀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날 사회는 영화 <스물>,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축가는 그룹 노이즈와 R.EF가 꾸몄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이날 결혼식이 자세히 다뤄진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https://www.elle.co.kr/article/188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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