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26,493 34
2025.04.21 14:13
26,493 34

유튜버 쯔양(박정원).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유튜버 쯔양(박정원). 2025.4.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경찰이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관련된 사건을 맡는 팀과 수사관을 교체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1일 오전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 참석, "피해자라는 쯔양 측의 태도에 대해서 논할 바는 아니지만, 서로 간의 논란이 생긴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약간 오해가 있던 부분이 있다"며 "(박 씨 측이) 수사 공정성을 우려하기 때문에 이를 불식시키고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재배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씨 측도 경찰의 수사 팀·수사관 교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를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박 씨는 지난 16일 오전 강남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40여 분 만에 경찰의 수사 태도를 문제 삼으며 조사를 거부하고 퇴장했다.

강남서는 지난 2월 12일 박 씨가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단 이유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협박 등 혐의에 대해선 '각하'로,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에 대해선 증거 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하고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그러나 박 씨 측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직후 이의 신청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협박·강요 등 혐의로 피소된 김 씨 사건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법원이 박 씨의 사생활 관련 영상을 본인 동의 없이 게재한 김 씨에게 관련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한 것과 관련해선 "충분히 수사에 참고를 할 것"이라며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왔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종합해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씨는 전 남자 친구인 A 씨로부터 4년간 폭행 등을 당해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박 씨 측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해 지난해 7월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됐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지난 1월 19일 당시 내란 수괴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것을 계기로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모두 143명을 입건해 이 중 95명을 구속, 48명을 불구속 송치해 관련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4211201258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43 00:05 5,7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6,3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1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0,5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302 이슈 연말 미국 다녀온 르세라핌, '스파게티' 빌보드·스포티파이 역주행 10:19 0
2956301 유머 그 당시 허니버터칩 광기 수준 1 10:18 164
2956300 이슈 음악서바만 3개만 나온 임현서 또 토론서바 나온다함 10:18 158
2956299 이슈 맥도날드 컬리후라이 단독 판매 시작 9 10:17 484
2956298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3 10:17 63
2956297 이슈 투어스 경민 '한림예고 졸업식 왔어요'[엑's HD포토] 10:17 174
2956296 기사/뉴스 웨이커, 오늘 미니 3집 발매→‘엠카’ 출연 10:16 12
2956295 정보 더쿠 god카테에서 3집 6집 20주년 앨범 총선 진행중! 10:16 85
2956294 이슈 르네상스시대 거장들의 솜씨 2 10:16 81
2956293 기사/뉴스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동남아서 1위 찍었다‥ 전세계 확산중 10:15 89
2956292 이슈 연아님 꽃받침 가능할까요? 네 이쁩니다아 13 10:13 1,181
2956291 기사/뉴스 “K컬처 300조 달성 한한령 해제 필수” “中 문화 빗장 쉽게 풀지 않을 것” 10:13 149
2956290 기사/뉴스 28기 영수·서출구·유정..KBS 토론 예능 '더 로직' 라인업[공식] 2 10:13 275
2956289 기사/뉴스 수치심 유발 쪽지도 표현의 자유?‥"처벌 못 해" 9 10:12 304
2956288 기사/뉴스 노 젓는 ‘흑백요리사’ 최강록, TEO 신규 예능 ‘식덕후’ 출격 [공식] 25 10:11 1,075
2956287 이슈 영화 후기만 봐도 궁예되는 F랑 T 온도차 6 10:11 670
2956286 유머 진심어린 사과를 들으면 안 되는 직업 10 10:10 841
2956285 이슈 아이리버에서 올해 출시한 CDP 48 10:09 1,516
2956284 이슈 [포토]이서, 졸업 신나요 11 10:09 1,573
2956283 기사/뉴스 [단독] 재경부, 80조원 규모 ‘비과세·세액감면’ 효과 따진다…전수조사 착수 1 10:09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