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은 현재 다이어트에 한창이라고. 유재석은 "어저께도 배고파서 잠을 몇 번 깼대"라고 폭로, 지예은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고 토로했다.
오빠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건 지예은의 트레이드마크 두턱이었다. 이젠 억지로 해도 만들어지지 않는 두턱. 지석진은 "너무 서운하다. 네 캐릭터와 매력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하하는 "옛날에 조영구 형, 정준하 그다음 너"라며 지예은을 방송계 3대 촛농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지예은은 "말 너무 심하다. 내가 다어어트 어떻게 했는데"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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