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엄마도 ‘다음주는 재밌냐’고”..공효진, 500억 대작 ‘별물’에 입 열었다
19,691 21
2025.04.21 12:14
19,691 21

배우 공효진이 6년 만 복귀작이었던 ‘별들에게 물어봐’ 결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공효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을 통해 ‘늦은 감이 있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에요’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효진은 “드라마가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쪽(영회)으로 치우쳐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어떤 걸 찍고 있을 땐 새로운 대본을 줘도 못 읽는 게 두개가 잘 안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가 하여튼 이 모든 프로세스가 좀 새로웠다. 일단 이렇게까지 사전 제작인 게. 2년씩이나 후작업을 해서 나가야 되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여러가지로 내용도 어려웠고. 보실 때도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라고 전했다.

 

 


공효진은 “처음부터 작가님은 생명을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과학자들이 하는 일이 과연 무중력에서 사람들이 대를 이을 수 있느냐인데, 저는 그걸 연구하는 사람으로 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아직 한국 드라마에서 우주는 시기상조 아니냐”고 여론에 대해 입을 열자, 공효진은 “늘 새로운 건 호불호가 있다. 그게 몇번째 작품에서 먹히냐는 앞에 있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지만 아무도 몰라준다”고 말했다.

다만 공효진은 마지막회에서 이브가 출산을 하며 사망하는 점에 대해서는 “엔딩에서 주인공이 죽으면 늘 의견이 분분하다. 저희 엄마도 어려워하셨고, 이거 ‘다음주는 재밌어지니?’ 했다. 그때 내가 어른들이 소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더불어 공효진은 무중력을 연기하기 위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16부 빼고는 다 우주였다. 무중력을 찍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한 회차 에피소드를 찍는데 두 달이 넘게 걸린다. 매일 가서 와이어를 타고 15시간을 촬영하면 ‘나 이제 내려 주세요’ 소리치면서 내렸다. 혈액 순환이 너무 안됐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걸 1년을 찍었다는 게 놀랍고, 촬영 2달 째부터는 ‘이거 진짜 방송에 나갈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했다. 배우들은 드라마가 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전했다.

 

 

 

“엄마도 ‘다음주는 재밌냐’고”..공효진, 500억 대작 ‘별물’에 입 열었다 [Oh!쎈 이슈]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19 00:05 18,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682 이슈 엔시티 127 태용 & 하츠투하츠 지우 Focus 챌린지 2 13:23 94
2979681 기사/뉴스 MBN, 男 트로트 서바이벌도 시작…‘무명전설’ 99인 공식 포스터 공개 13:21 158
2979680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13:19 271
2979679 이슈 말 엄청 많았던 그래미 위켄드 홀대 사건 15 13:19 1,274
2979678 유머 일본에서 한국 신조어 속보라고 뜬 신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1 13:19 1,937
2979677 이슈 로제 2026 그래미 시상식 무관 51 13:18 2,443
2979676 이슈 성형수술에 1500만엔 쓴 일본 여자 35 13:17 1,836
2979675 정보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암표 관련) 3 13:17 280
2979674 이슈 그래미 2026 올해의 레코드 - 켄드릭 라마 & SZA 4 13:17 336
2979673 정보 임영웅 2026 전국투어콘서트 '부산' 가이드 및 MD안내 1 13:16 425
2979672 정치 🏆 2026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 - 켄드릭 라마&시저 ‘luther' 18 13:16 737
2979671 팁/유용/추천 애플뮤직 올데이 프로젝트 음악 취향 플레이리스트 2 13:15 177
2979670 이슈 NCT WISH 위시 시온 유우시 X 엑소 세훈 untouchable 7 13:14 243
2979669 이슈 아이스 커피로 잠 깨는 법.gif 6 13:13 1,020
2979668 정치 매국노들 근황 18 13:12 1,389
2979667 유머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이 꼽은 한국 최고의 카페 20 13:12 2,128
2979666 이슈 미국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오르고 있는 달러 환율 3 13:12 1,102
2979665 정치 유시민이 유시민에게 19 13:11 939
2979664 이슈 차가운데 뜨겁다‥조인성 박정민 ‘휴민트’ 액션 스틸 공개 1 13:11 218
2979663 이슈 경찰 출동 현장 AI로 허위 제작·유포, 30대 유튜버 구속송치 5 13:09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