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진정성'으로 민심 되돌렸다
21,704 18
2025.04.21 11:29
21,704 18
PmatLU

'열정페이'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던 다비치 강민경이 변화된 모습으로 대중의 호감을 사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vie muah)는 남다른 복지를 자랑하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아비에무아 직원 복지 안내를 공지했다. 게시물에는 자사 제품 50% 임직원 할인, 자기계발비 지원, 생일 축하 백화점상품권 지급과 반차, 경조사비 지원과 명절 상여금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분 단위의 연차 수당, 연차 외 별도 하계 휴가, 장기근속자를 위한 안식월 유급 휴가 등이 포함돼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좋은 복지 제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 실제로 해당 회사에는 안식월을 사용한 팀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여성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설립한 강민경은 앞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쇼핑몰 CS 담당자 채용 공고에 3년 이상의 경력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경력직에게 연봉 2,500만 원의 '박봉'을 제안하며 큰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강민경은 예전에 사용한 공고를 재사용하며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하며, "이번 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선 더욱 각별한 주의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비에무아의 신입 초봉을 3000만원으로 파격 조정하기도 했다. 


강민경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심려를 끼쳐드렸던 아비에무아와 관련된 일들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직접 노무·채용 컨설팅 등을 받으며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노무사는 "복지제도만 해도 다른 중소기업의 3배 수준이다. 이정도 규모의 기업들에서는 하지 않는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XIohXB


잘못을 반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발짝 한발짝 더 나아가고 있는 강민경의 행보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다가가는 그의 모습에 대중 역시 아비에무아에 대한 논란보다는 '다니고 싶은 회사'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BlJVsb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180도 달라진 평가를 받은 이는 강민경 외에도 또 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전효성. 지난 2013년 5월 전효성은 한 라디오에서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가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일베' 논란은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다"이라고 사과한 그는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해 3급을 취득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올바른 역사 의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스로에게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말도 안 되는 말실수를 한 거구나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언급, 실수를 감추기보다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개선된 모습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https://naver.me/FDnsqAzd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5 이슈 테토남 호소인 규민의 인터뷰 13:09 19
2958884 유머 신작 프리큐어 공개되고 반응 좋은 캐릭터 13:09 27
2958883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잡고 싸움.. 13:09 124
2958882 이슈 심은경 써니 레전드 연기 13:08 127
2958881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1 13:07 271
2958880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4 13:07 371
2958879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2 13:06 687
2958878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5 13:04 941
2958877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4 13:03 1,209
2958876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5 13:03 408
2958875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 13:03 179
2958874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330
2958873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277
2958872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42 12:56 3,980
2958871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5 12:56 372
2958870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700
2958869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4 12:53 740
2958868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10 12:50 1,032
2958867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9 12:46 1,788
2958866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