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오는 6월 17일 서울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프리다’의 캐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실루엣에 가려진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출연진들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올 여름을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달굴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열정적이고 치열하게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고통을 환희로 승화시킨 예술가 ‘프리다’ 역에 김소향, 김지우, 김히어라, 정유지가 출연한다.
‘더 라스트 나이트 쇼’의 진행자로 프리다의 연인이자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 역에는 전수미, 장은아, 아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프리다’를 고통 속에 빠지게 한 사고 이후 프리다에게 서서히 다가가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려 하는 ‘데스티노’ 역에는 이아름솔, 이지연, 박선영이 이름을 올렸다.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또 다른 프리다를 연기하는 '더 라스트 나이트 쇼' 크루 ‘메모리아’ 역에는 박시인, 허윤슬, 유연정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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