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보자GO 시즌4'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장근석은 삶을 대하는 깊이 있는 생각들을 밝혔다. 특히 그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 겪었던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그때(암 투병 당시) 이후로 제가 저를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되더라"며 삶에 대한 철학과 나아가 자선에 대한 꿈까지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이만큼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준 것들이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구나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게 아니라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만큼 나눠주고 싶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데뷔 시절 비하인드부터 암 투병과 조울증을 앓았던 과거 사연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그는 "그래도 저는 조증에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서"라며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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