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리테일이 뉴코아 인천논현점 폐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회사가 2010년 6월 아웃렛 31호점으로 해당 점포를 연 지 15년 만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뉴코아 인천논현점 입점 업체들에 오는 6월 폐점한다고 알렸다. 이랜드리테일은 인천시 논현동 푸르지오시티 1~3층(영업 면적 7600㎡)을 임대해 써왔는데, 이번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영업을 종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점포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인근에 있으며, 반경 3km 이내 논현지구와 한화지구 총 3만2000세대를 배후상권으로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기 침체 및 온라인 소비로의 이동 등의 영향으로 부진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랜드리테일은 뉴코아 인천논현점 폐점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임대 계약을 이어갈 지 영업을 종료할지 조건 협의 중”이라며 “이달 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088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