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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기 외교'로 포장된 국가의 인신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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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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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wA1UlUIMUw?si=Hqf7FYVrwFe9M6Mt



동생과 함께 잠시 보육시설에 맡겨졌던 김유리 씨는 지난 1984년 친부모도 모르게 프랑스로 입양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11살 소녀는 양부의 성폭행과 학대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김유리/해외 입양 피해자]
"제가 프랑스에 5월 30일 날 도착하고 성폭행은 6월 1일 날부터 당했고 패턴이 없었어요. 그게 매일 있을 수도 있었고, 그다음에 한 2주 동안 잠잠했다가 또다시 시작하고."


유리 씨의 입양 서류.

'남매가 떠돌아다니는 것을 주민이 신고했다'는 거짓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지난 1975년 5월 집 앞에서 6살 경하 씨 역시 고아로 조작돼 미국으로 입양된 피해자였습니다.

[한태순/해외 입양 피해자 어머니]
"얘를 고아를 만들어서 입양 보내려고 정부에서 도장 찍어서 서류를 만들었어."

'고아호적'과 '대리입양' 제도는 해외입양을 국가가 묵인한 인신매매로 변질시켰습니다.

1970년대 덴마크의 신문. 한국에서 온 건강한 아이의 가격이 쓰여 있고, 장애 아동은 할인한다고도 쓰여 있습니다.

입양기관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기관은 부모들을 속이기도 했습니다.

[미아 리 한센/해외 입양 피해자]
"의사가 어머니에게는 제가 이미 죽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저는 실제로는 살아서 태어났던 거예요."

 




MBC뉴스 김정인 기자


영상취재: 구본원, 조은수 / 영상편집: 조민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933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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