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회나 제발회 행사때마다 해당 작품들 컨셉과 분위기에 맞게
본인 의상과 메이크업을 준비해 오는걸로 유명한 박경림





제작자나 배우들 보다 먼저 행사장에서 시작을 알리기에
포문을 여는 진행자로써 의상이 작품에 맞았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함
비슷한 이야기를 라스에서도 한적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2oJ_cLA3v4o
처음에는 장르의 분위기만 맞출려는 아이디어로 시작했다고 함




이런 노력을 함께 해주는 일등공신 스타일리스트
매일매일 아이템 수소문하며 발품팔고 계심
심지어 졸업작품 전시회도 가서 조사 하신다고 함
https://x.com/HEEZROLY/status/1913635813356642598
https://www.youtube.com/watch?v=tiIcZ9OzJbI





본업일에 열정과 노력 그리고 겸손함까지 느껴져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영상이였음
전체적으로 전참시에서 박경림의 멋진 마인드가 느껴져서 다들 한번씩 봤으면 함
https://www.youtube.com/watch?v=m5PHx1k3AOI
https://www.youtube.com/watch?v=na2NjpxiV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