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니와 오빠들’ 이채민, 노정의에 직진 고백 “나 너 좋아하나 봐”
14,918 5
2025.04.20 15:44
14,918 5
lycLBG

이채민이 노정의에게 가장 먼저 직진하며 관계의 전환을 암시해 짜릿한 희열을 선사했다.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 연출 김지훈)에서는 첫 썸에서 상처를 받은 바니(노정의 분)를 황재열(이채민 분)과 차지원(조준영 분)이 물심양면으로 보호하며 흥미진진한 이파전이 이어졌다.

바니는 자신과 썸을 타던 조아랑(김현진 분)이 여러 여자에게 추근거렸단 사실을 알게 됐지만 조아랑은 반성은커녕 뻔뻔한 태도로 오히려 바니 탓을 해 모든 이들의 분노를 샀다. 바니는 전시회 손님을 응대하는 조아랑에게 얼음을 쏟아붓는 것으로 복수를 했지만 또 다시 받은 사랑의 상처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러나 바니는 자신을 말없이 위로하고, 초토화된 전시회장을 대신 수습해 준 황재열과 차지원 덕분에 빠르게 상처와 미련을 떨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녀는 조아랑의 본심을 알고 나서야 비로소 황재열이 그동안 했던 말과 행동들을 이해하게 됐고, 말은 밉게 해도 본심은 따뜻한 데다가 전공에도 열정적인 그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이렇듯 감정의 화살표가 흐릿하게 보여지는 듯했으나 황재열이 가장 먼저 직진을 감행하며 보는 이들에게 거센 충격을 안겼다. 부풀고 부푼 마음이 꽃망울처럼 뻥 터진 황재열이 바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것. 이 고백은 황재열이 달라 보였던 바니에게 폭탄이 떨어진 거나 다름없는 상황.

더욱이 황재열이 예전부터 바니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놀라움은 배가 됐다.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바니의 모습이 군 휴가를 나온 황재열의 뇌리에 고스란히 박제된 덕에 황재열은 다시 만난 바니를 단번에 알아보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황재열은 이미 바니를 향한 감정을 명확하고 선명하게 그리고 있었다. 바니가 태블릿을 망가뜨린 죄로 필기를 대신하고 있을 때, 우는 바니를 볼 때, 차지원이 바니의 손을 잡고 멀어질 때 등등 모든 순간 바니를 바라보는 황재열의 눈빛엔 호기심과 호감, 애정이 가득했다. 하지만 기습 고백을 던진 황재열이 술에 취해 바니의 어깨에 기대 잠들어 버려 그의 고백이 가져올 후폭풍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7919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40 01.01 40,3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1,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3,2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412 유머 라부부 너무 싫어하지마.. 1 05:18 562
2951411 유머 우리 고양이 똑똑한가요 도구를 쓸 줄은 아는거 같는데 4 05:09 515
295141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09편 2 04:44 127
2951409 정보 새해에도 쉬지않고 바쁘게 덕질하는 럽덕후들...jpg 8 03:52 1,428
2951408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Someday" 03:44 312
2951407 이슈 오타쿠들 취향 엄청 갈릴 것 같은 취향 남캐 고르기.jpg 10 03:28 786
2951406 이슈 앵콜곡으로 몸매 트로트ver 요청받은 박재범 5 03:13 977
2951405 이슈 옛 성을 복원하는 사람들 9 02:59 1,753
2951404 유머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글을 남긴 중소기업사장 35 02:48 3,142
2951403 이슈 유튜브에 은근 자주 나왔던 흑백 윤주모 4 02:42 3,554
2951402 이슈 샘킴 인스타에 올라온 백수저끼리 찍은 유일한 단체사진 2 02:38 3,862
2951401 정보 피겨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십중팔구 실수인 줄 아는 점프.gif 48 02:38 4,868
2951400 정치 이재명 대통령 : “이거 높은 사람이 낸 의견이 아닐텐데? 이거 이 사람 찾아보십시오”하며 포상해주고 싶었는데 절차와 기준이 있다 하니 “아 그럼 피자라도 보내줘요~!“ 33 02:36 2,610
2951399 팁/유용/추천 흥미로운 전개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해외 고전 소설 추천 212 02:29 7,132
2951398 이슈 초미녀얼굴자랑 제대로해주는 아이들 미연 도마챌린지 4 02:17 1,107
2951397 이슈 조회수 600만이 된 엑소 MMA2025 무대 18 02:12 1,123
2951396 이슈 새끼 족제비를 주운 남자 6 02:10 2,071
2951395 유머 병원덬이라면 무조건 공감될 상황 84 02:08 9,053
2951394 정치 나는 트위터 헤비유저이고 아내는 인스타 헤비유저인데.twt 31 02:03 3,432
2951393 유머 습스 연기대상에서 젤 웃겼던 개노답삼형제 풀버전ㅋㅋㅋㅋㅋㅋㅋ 13 01:57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