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제 빅리그 적응했다” 에이전트 보라스가 보는 이정후 성공 비결 [현장인터뷰]
22,983 0
2025.04.20 10:26
22,983 0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보라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에인절스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메이저리그에 적응했다고 생각한다”며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의 성공에 대해 말했다.

이정후는 지금까지 19경기에서 타율 0.361 출루율 0.420 장타율 0.653,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여러 공격 지표에서 37경기 출전한 지난 시즌 성적을 넘어선 모습 보여주고 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PFiUnF

보라스는 “그에게 있어 이제 모든 것이 정상”이라며 이정후가 이제 정상적인 시즌을 소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제 그는 타격을 하고 상대 투수를 보는 등 경기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이 리그에 속해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한 모습이다. 이 리그에서 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이었다.

이정후에게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보라스는 ‘지금 이정후의 모습이 최고의 버전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남았다는 생각도 전했다.

“내 생각에 그가 경험을 더 쌓다보면 더 많은 파워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컨택 비율, 공을 타격하는 기술은 정말 뛰어나다. 여기에 스피드와 중견수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 최고의 중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그는 이정후의 모습에서 생각나는 선수가 있는지를 묻자 “타석에서 모습은 정말로 이치로가 생각난다. 그가 셋업하는 모습부터 강한 타구를 만드는 컨택 능력까지 닮아 있다”며 스즈키 이치로를 비교 대상으로 언급했다. “이정후는 지금 타구를 모든 방향으로 강하게 날리고 있다. 강한 타구 비율도 아주 뛰어나다”며 재차 이정후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애너하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10/000106297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4,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20 이슈 장례식 옆 빈소 아들들이 싸운 이유 19:48 119
3025119 유머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 1 19:47 209
3025118 이슈 세계 각국에서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시켜봤던 유명한 노래들 19:47 43
3025117 기사/뉴스 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 덮쳐…갓길로 몰아 참사 막은 버스기사 사망 7 19:46 288
3025116 이슈 AmbiO (엠비오) [Boys be Ambitious] 'SHOWTIME' M/V 19:46 9
3025115 이슈 임성한 만두타령 19:45 72
3025114 이슈 창억떡이 그리 인기많음? 난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데..처음보는 브랜드인줄? 광주한정아냐? 등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반응이 있어 유래를 써봄(예전기사) 6 19:45 441
3025113 유머 딸이 걱정된 엄마의 카톡 19:45 243
3025112 이슈 음율 (UmYull) - '바람잡이 (Wind;Decoy)' MV 19:44 20
3025111 기사/뉴스 “사기 징역형에 하늘 무너졌지만 남편·네 살 딸 아빠니까…함께 낙인·편견 지워낼 것” 3 19:44 381
3025110 이슈 나 예전에 이렇게 주는 알바 언니 있는 곳에서 초코쿠키프라페 소녀로 불릴정도로 정말 매일 평일 오후 8시마다 갔는데 알바 바뀌고 휘핑 개 코딱지만큼 줘서 안가기 시작함.. 주말에 친구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 사장님이 나보자마자 초코쿠키소녀야! 휘핑많이 줄게 다시 와주라😭 3 19:44 597
3025109 이슈 군대 공백기가 안 느껴지는 남돌 19:43 551
3025108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현직 경찰의 추악한 민낯 5 19:43 368
3025107 이슈 마리오에서 나올 비주얼이 아니라 진심 당황함 7 19:42 658
3025106 유머 10년만에 라라랜드 재촬영한 라이언 고슬링 3 19:42 673
3025105 이슈 달팽이 밥 내 밥 10 19:40 640
3025104 이슈 일본 법원 “‘여성 불임수술 금지법’, 자기결정권 침해 아냐” ▶자기몸의 선택권을 왜 남한테 쥐어줌???? 미친 거 아님????? 5 19:40 372
3025103 기사/뉴스 “라스보다 1억”…신정환, 방송 복귀 대신 ‘현실 선택’ 3 19:40 864
3025102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15위 안에서 몇개나 봤는지 얘기해보는 글 91 19:40 916
3025101 유머 손종원에게 김풍이란? 4 19:39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