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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외 여가수들의 흑역사 취급을 받는 곡들.....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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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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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lueA2rofoo

 

브리트니 스피어스 - Gimme More

 : 당시 '막장 파티걸' 소리를 들으며 각종 구설수에 오르던 브리트니의 경력을 단번에 망가뜨린 곡. 특히 MTV VMA 무대는 안좋은 의미(무대 자체가 엉망이어서)로 큰 화제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WS7f5xpGYn8

 

케이티 페리 - Hey hey hey

 : 안그래도 성적이 부진해서 전성기가 지나갔나? 하는 말이 나오던 중에 스스로 커리어를 칼로 베어 버렸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최악의 스타일링과 뮤직비디오로 흑역사 취급을 받는 곡. (곡의 의미는 좋았지만 애초에 컨셉으로 먹히던 가수라...)

 

 

 

 

https://www.youtube.com/watch?v=lf_wVfwpfp8

 

아리아나 그란데 - Focus

 : 2집 프라블럼으로 스타덤에 오른 아리아나 그란데가 3집 리드 싱글로 내놓은 곡이지만 성적도 부진하고, 엄청난 혹평을 받아 앨범 수록곡에서 아예 제외 시켜버림. 아닌게 아니라 아리아나 본인도 흑역사 취급으로 언급도 안함.

 

 

 

 

https://www.youtube.com/watch?v=MBIPsRPt2Mw

 

제니퍼 로페즈 - Brave

 : 이 명곡이 왜? 싶겠지만.. 제이로의 정규 6집이 대차게 망하면서 동명의 싱글임에도 결국 싱글 발매 조차 취소 되어 버렸음. 뜬근없이 바다 건너 한국의 싸이월드에서 흥하긴 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LiaYDPRedWQ

 

에이브릴 라빈 - Hello Kitty

 : 본인이 엄청난 헬로키티 덕후이기도 하고 일본에서 워낙 잘나가서 나온 곡이지만, 팬도 당황, 대중도 당황, 일본인도 당황해버린 곡.. 스테레오 타입이 드러나는 인종차별이라는 논란까지 생겨서 본인이 공식 해명까지 함.. 특히 후렴 덥스텝이 최악이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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