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국에서 트젠보다 여성인권을 위해 싸웠던 평등부 장관 "내가 옳았다"
46,747 324
2025.04.19 20:52
46,747 324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62412506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4622863/Kemi-Badenoch-tells-David-Tennant-right-Defiant-Tory-leader-takes-swipe-Dr-star-Supreme-Court-ruling-definition-woman.html

 

 

 

 

 

영국의 평등부 장관

케미 베이드녹

 

 

베이드녹은 여성의 안전을 위해 트랜스여성이 여자화장실에 출입하거나

여성 스포츠팀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할 것을 주장해왔음



그로인해 친-트랜스 진영으로 부터 꾸준히 공격을 받아왔는데

 

 

 

 

그중 한명은 닥터후 10대 닥터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테넌트로

 

영국 LGBT 어워드에서 '그녀가 입 좀 닥쳤으면 좋겠다(I just wish her to shut up)' 라며

공개적으로 저격함.

 

(데이비드 테넌트는 얼라이(친-성소수자) 라곤 하지만

본인 자체는 어떤 소수자성, 약자성도 없는 '백인 남성'이, '흑인 여성'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

 

 

 

 

 

 

 

이에 베이드녹은

 

"나는 닥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톤월(LGBT 단체)의 지지를 여성과 소녀들의 안전보다

우선시하는 남성들에 의해 침묵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 부유한 백인 남성 연예인은 이념에 눈이 멀어, 

정부의 유일한 흑인 여성을 공격하면서 공개적으로 내 존재를 끝어내리라고

요구하는 모습의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다."

 

라며 맞받아쳤고

 

 

 

 

 

 

 

(당시) 영국 총리인 '리시 수낙'도 

 

"표현의 자유는 우리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특징입니다.

여성에게 입을 다물라고 하거나 그들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당신이 문제입니다."

 

라고 간접적으로 베이드녹을 지지하고 테넌트를 저격함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도 가세해, 테넌트를 '젠더 탈레반' 이라고 부르며 꽤 강도높은 비판을 함.

 

 

인용 원 트윗: 다른 어떤 상황에서도 BBC가 특권층 백인 남성이

흑인 여성 주요 정치인이자 이민자의 딸에 대해 "입 다물라"고 하고 "존재하지 말라"고 바라는 것을

그저 사소한 논란으로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J.K 롤링: 그러나 '젠더 탈레반'의 발언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기에 특별한 취급을 받는다. (비꼰거)

 

 

 

 

 

 

 

데이비드 테넌트: (트랜스포비아들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는 징징거리는 새X들(F**kers)일 뿐이고,

그들은 모두 곧 사라질 것 입니다.

 

 

J.K 롤링: 이 남자는 여성 전용 돌봄을 원하는 강간 생존자들,

남성 앞에서 옷을 갈아입도록 강요받아 국민건강서비스를 고소중인 간호사들,

남성들에게 스포츠 기회를 잃고 있는 소녀들과 여성들,

그리고 성범죄자들과 함께 수감된 여성 죄수들에 대해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최근 영국 대법원에서 여성의 정의를 생물학적 여성으로 한정하는 판결이 나옴

 

 

 

 

 

 

 

베이드녹은 이 판결에 기뻐하며 자신을 저격했던 테넌트를 향해 '내가 옳았다'고 말함

 

 

"저는 평등법에서 성별이 생물학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었습니다."

 

"평등 장관으로서 저는 정말 이 문제에 대해 싸우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데이비드 테넌트에게도 모욕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용기가 필요하고, 저는 정말 기쁩니다.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테넌트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베이드녹은 "내가 옳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분명한 것은, 법이 이제 모든 아이들이 아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라는 사실이죠."

 

 

또한 J.K.롤링을 칭찬하며 자신이 '열렬한 팬'이라고 표현함.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용감한 여성 중 한 명이지만, 동시에 정말 특별한 일을 해냈어요.

바로 다른 여성들을 지지했다는 거죠."

 

또한 롤링이 여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것 대해

트랜스젠더 운동가들로 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온 것에 대해 사과받아 마땅하다고 말했음.

 

 

 

 

 

 

(판결 이후 치얼스 하는 사진 올린 롤링 여사)

 

 

목록 스크랩 (3)
댓글 3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28 04.01 33,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8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9,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30 유머 야근하고 택시탔는데 엄청 당황스러움 22:01 38
3034129 유머 ㅋ 이사람 왜 인형에다가 왜 색연필을 칠하고 있....?????!!!!!! 1 22:00 234
3034128 이슈 진짜로 호불호 극심하다는 김치..jpg 12 21:59 401
3034127 기사/뉴스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1 21:56 441
3034126 이슈 [NORAEBANG LIVE] AB6IX (에이비식스) - BOTTOMS UP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1 21:55 31
3034125 유머 큐스토 지하철에 입성 21:55 316
3034124 이슈 릴스 많이 보내는 친구 생각나서 알티타는 올데프 애니 5 21:54 1,001
3034123 이슈 나이 들수록 드는 솔직한 생각 8 21:53 1,049
3034122 이슈 처치곤란한 앨범 기부하고 기부금영수증 받으라는 꿀팁(?) 돌아 논란된 트위터 30 21:52 1,623
3034121 유머 유주, 배고픈 토미에 2 21:52 360
3034120 이슈 OST 라인업 무슨 일이냐는 안효섭X채원빈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아이브 투바투 정승환 10CM 거미 로이킴 플레이브 볼빨간 사춘기 헤이즈 펀치) 6 21:52 293
3034119 이슈 박효신 콘에 방탄 뷔 옴 주변 사람들 반응 ㅋㅋ 2 21:51 1,515
3034118 기사/뉴스 “괜찮겠냐” 허경환, 양상국 하극상에 찐걱정(‘놀면 뭐하니’) 3 21:50 487
3034117 이슈 80-90년대 서울을 경험해보고 싶나요? 4 21:49 661
3034116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출연 전후 달라진 母 반응 공개 "너무 재밌다고"[★밤TView] 1 21:48 450
3034115 이슈 JP모건 - 선거 전 현금쿠폰 지급 가능성 높아 13 21:48 1,001
3034114 이슈 박효신 콘서트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인사해주는 오늘자 방탄 뷔 8 21:47 1,119
3034113 기사/뉴스 허경환, 고정 되자마자 개 분장에 '현타'…유재석 "혈통 없는 개 아냐?" (놀뭐) 5 21:46 892
3034112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조회수 700만 된지 일주일만에 800만 대추됨 5 21:46 388
3034111 기사/뉴스 대한노인회 “아침 대중교통 이용, 건물청소 등 생계형…제한 부적절” 17 21:4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