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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현무 "김대호, 현 소속사와 계약 내가 추천"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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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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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프리로 전향한 김대호에게 현 소속사와 계약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예능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김대호가 '맛고을' 광주에서 유쾌한 먹트립을 선보이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들은 'SNS 숏폼'을 강타한 맷돌 콩물 맛집을 시작으로, '김대호계획'으로 찾은 '시장 홍어 오마카세', '맵부심 대결'이 터진 돼지찌개 맛집, 광주의 특급 보양식인 '생고기'까지 섭렵했다.


이날 광주에 뜬 전현무는 SNS에서 발견한 '맷돌 콩물' 맛집 영상을 보여주면서 곽튜브를 해당 맛집으로 이끌었다. 이곳은 89세 사장님이 무려 55년 간 맷돌로 콩물을 내려온 곳으로, '無첨가' 100% 콩물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었다. 마치 푸딩처럼 부드러운 콩물을 맛본 전현무는 "내가 먹은 콩물 중 가장 부드럽다"고 감탄했고, 곽튜브는 무한 흡입 후 포장 주문까지 했다. 그러던 중 '먹친구' 김대호가 갑자기 들이닥쳤고, 곧장 콩물을 들이키는 열정 가득한 먹성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만남 후, 세 사람은 '김대호계'’에 따라 '100년 전통' 시장으로 향해 삭힌 음식의 대명사인 홍어를 먹기로 했다. 이때 전현무는 '홍어 트라우마'를 호소했고, 곽튜브는 "'전현무계획' 하면서 1년간 홍어 먹자고 노래 불렀다”며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잠시 후, 이들은 '홍어애(홍어 간)'부터 삭힌 홍어 3단계까지 차례로 맛볼 수 있는 '홍어 오마카세'에서 절묘한 홍어의 맛을 즐겼다. 특히 전현무는 긴장했던 초반과 달리, '홍어 삼합'을 맛나게 먹었으며 "대호 덕에 미식의 지평이 넓어졌다"고 고마움까지 전했다.

성황리에 홍어 먹방을 마친 뒤, 전현무는 ‘맵부심’ 김대호, '맵찔이' 곽튜브를 데리고 전국 MZ들의 '맵부심 성지'인 돼지찌개 맛집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새빨간 돼지찌개를 만난 전현무-김대호는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맛있다"며 엔돌핀을 분출시켰다. 김대호는 "지금 기분이 (소속사) 계약금 받을 때의 그 기분 같다. 기가 막히다"라고 찰떡 비유했다. 계약금 얘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대호가 (프리 선언) 기사가 뜨자마자 '형,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며 '김대호 소속사 계약썰'의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내가 소속사를 추천해줬는데 대호가 그날 '저 여기랑 (계약)하려고 한다'고 했다. 대호는 원샷원킬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마음이 (첫 제안한 회사로) 정해졌는데, 뒤에 다른 소속사를 만나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했다.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겠다 싶어서"라며, 현 소속사와의 인연을 밝혔다. 전현무는 "프리랜서한테 제일 중요한 건 체력"이라고 조언하며, 그를 보양식 맛집으로 이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3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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